글로벌 에코 더샘 ‘차가 발효 안티링클’라인 베스트셀러 등극

2030 여성들의 고민을 케어해주는 초기 안티링클 라인 큰 관심

글로벌 에코 더샘(the SAEM)의 ‘차가 발효 안티링클’ 라인은 2030 여성들의 고민을 케어해주는 초기 안티링클 라인으로 출시 이후 빠르게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더샘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사진 : △글로벌 에코 더샘 ‘차가 발효 안티링클’ 라인.

사진 : △글로벌 에코 더샘 ‘차가 발효 안티링클’ 라인.

최근 더샘의 ‘차가 발효 안티링클’ 라인이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IF Design Award 2016)에서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패키지 디자인부문 본상 수상.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패키지 디자인부문 본상 수상.

 

더샘의 ‘차가 발효 안티링클’ 라인은 ‘180일 동안 동굴 속에서 15℃ 저온 숙성 자연 발효한 ‘차가 버섯 발효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기초를 단단하게 다져주며, 미세한 발효 입자를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한국화장품의 독자특허기술 ‘리포좀 공법(특허 제107609)’을 적용해 더욱 탄력 있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또한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수분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주는 ‘송로버섯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탄력과 수분감 향상에 도움을 준다. 그 외에도 매끈한 피부로 가꿔주는 ‘상황버섯 추출물’과 수분 보유력이 뛰어난 ‘흰목이버섯 추출물’ 등 ‘송로버섯 추출물’과 함께 피부 장벽 강화 시너지를 이루는 성분들이 함유되어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차가 발효 안티링클’ 라인(총 5종으로 구성)은 ▷피부결을 케어하고 이상적인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차가 발효 안티링클 스킨’(160ml, 2만원)과 ▷‘차가 발효 안티링클 에멀젼’(140ml, 2만원)을 비롯해 ▷연약한 눈가 피부의 탄력을 바로 잡아 단단하게 유지해주는 ‘차가 발효 안티링클 아이크림’(20ml, 2만6000원) ▷피부에 영양을 채워주고 보습막을 형성하여 피부를 윤택하게 가꿔주는 ‘차가발효 안티링클 크림’(60ml, 2만6000원) 등이다.

 

그리고 ▷대표 제품인 ‘차가 발효 안티링클 세럼’(65ml, 2만6000원)은 곡물 발효 콤플렉스, 크로모케어, 실버바인, 8가지 식물성 오일이 피부에 흡수돼 잔주름, 탄력, 모공, 피부톤, 생기 등 7가지 복합적 피부 고민을 집중 케어 해준다. 또한 산뜻한 젤 타입의 제형이 바르자마자 워터타입으로 변하면서 빠르게 흡수되고 오일 보습막으로 윤기 있게 마무리되는 3단 변신 제형이 특징.

 

◈ 한편, 더샘(www.thesaemcosmetic.co.kr)은 최근 걸그룹 ‘레드벨벳’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TVCF 촬영을 진행했다. ‘레드벨벳’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더샘의 글로벌 에코 컨셉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말. ▷‘레드벨벳’의 첫 TVCF는 3월 초 온에어 예정이며, 기존 모델인 ‘샤이니’와 함께 더샘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로서 브랜드와 제품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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