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는 아시아 여성의 피부톤에 가장 최적화 된12가지 레드 컬러로 입술에 빈틈 없이 밀착되는 글로우 실크 텍스처의 립스틱 ‘노웨어 시그니처(NOWEAR SIGNATURE)’를 이달(3월초)에 새롭게 내놓았다.
에스쁘아 립스틱 ‘노웨어 시그니처’는 아모레퍼시픽 특허 기술을 적용한 매트와 글로시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신개념의 하이브리드 텍스처가 마치 립스틱을 바르지 않은 듯 가볍게 터치돼 매혹적인 레드 입술을 완성해준다. ▷또한 단 한 번의 발림으로도 입술 사이에 컬러가 녹아들 듯 빈틈없이 밀착돼 매끈하고 균일하게 컬러가 표현돼 실크 막을 두른 듯한 고급스러운 마무리감이 특징.
◈ ‘노웨어 시그니처’는 에스쁘아의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아시아 여성의 피부톤에 가장 최적화 된 12가지 컬러를 수년간 개발해 어렵게만 생각했던 레드 립스틱을 가장 세련되고 프로답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론칭 전부터 미리 접해 본 소비자들이 “매트하고 선명하게 고발색으로 표현되면서 건조하지 않는 신기한 텍스처다”,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레드 컬러다” 등 좋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 에스쁘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 전국 매장에서 ‘노웨어 시그니처’를 구매하는 선착순 1만 명에게는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 할 수 있는 ‘프로 듀얼 엔디드 립 브러쉬 411’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출시 당일인 3월 2일 하루 동안 에스쁘아 온라인 쇼핑몰에서 ‘노웨어 시그니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립스틱 용기에 고객이 원하는 이니셜을 각인해주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
▲에스쁘아 ‘노웨어 시그니처 립스틱’ (3.5g, 2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