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피부 역시 가뭄에 시달리는 땅처럼 수분 부족으로 목마를 때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게 되면 피부 건조, 당김, 각질, 피부결 거칠어짐 등의 다양한 피부 고민 현상인 피부 사막화TM 현상을 겪게 된다. 이런 여름철 일수록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 피부 사막화TM를 방지하고 건강한 피부로 케어 해줘야 한다.
이달(6월), 헤라(www.hera.com)가 피부 사막화TM를 방지하여 촉촉하게 차오르는 투명 동안 피부로 가꿔주는 ‘셀 에센스 Top of the City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내놓았다.
▷일명 ‘오아시스 에센스’로도 불리는 ‘헤라 셀 에센스’는 8가지 피부 활성화 성분을 담은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TM 2.0이 피부의 근원적인 힘을 강화시켜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워터 타입 에센스로, 다음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의 흡수와 효과를 배가시켜준다.
▷특히 ‘Top of the City’ 컨셉의 연출 컷은 조각을 전공한 예술가이자 공간을 탐구하는 작가로 잘 알려진 이문호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다.
우드락을 이용하여 서울의 랜드마크를 미니어처 모양으로 제작, 마치 현실처럼 사진을 찍어 2차원과 3차원을 넘나들며 매혹적인 도시 서울의 전경을 담아 셀 에센스에 표현해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용량은 점보 사이즈인 225mL+페이셜 케어 코튼 90매로 출시되어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 서울리스타의 가늘고 긴 선을 닮은 용기에 홀로그램와 글리터로 매력을 더한 ‘헤라 셀 에센스 Top of the City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헤라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헤라 셀 에센스 Top of the City 리미티드 에디션 [용량: 225ml+페이셜 케어 코튼 90매, 가격: 7만5000원대] ; 피부 깊숙이 담아두는 셀 바이오 플루이드 싱크™2.0이 함유된 제품. 8가지 피부 활성화 성분을 함유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근원적인 힘을 길러주는 워터 에센스. 아침저녁으로 세안 후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스킨케어 1번 에센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