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룰스 오브 매스틱’ 5종 선봬

‘신의 선물, 매스틱’ 속부터 차오르는 피부…민감성 피부에도 순하게!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매스틱 나무의 생명 에너지를 가득 담은 ‘룰스 오브 매스틱’ 라인을 이달(2월)에 내놓았다.

1-[첨부1]-(연출)- 투쿨포스쿨 '룰스 오브 매스틱' 5종 출시

▷투쿨포스쿨 ‘룰스 오브 매스틱’ 5종-(연출).

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섬에서 자생하는 매스틱 나무에서만 추출되는 물질로 세계 3대 천연 항생물질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영국, 미국 등 전 세계 25개국 공식 의약품 목록에 기재되어 있으며, 한 방울을 얻기 위해 52,560시간이 소요되고 1일 평균 수확량이 0.4g이 되지 않아 ‘신의 선물’이라 불릴 만큼 귀한 성분이다.

2-[첨부2] 투쿨포스쿨 '룰스 오브 매스틱' 5종 제품 누끼컷

▷투쿨포스쿨 ‘룰스 오브 매스틱’ 5종 제품.

▶룰스 오브 매스틱 라인은 신제품 5종으로 새롭게 출시됐으며, 매스틱과 세라마이드 복합체가 만나 탄생한 투쿨포스쿨의 독자 성분인 매스티큐어™를 함유했다. 매스티큐어는 매스틱 나무의 생명 에너지를 압축한 손상 개선 성분으로 근본적인 피부 손상의 원인인 수분 손실을 케어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견고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준다.

3-[첨부3]-(화보컷)_ 투쿨포스쿨 '룰스 오브 매스틱' 5종 출시 화보컷

▷투쿨포스쿨 ‘룰스 오브 매스틱’ 5종 출시-(화보컷).

▷피부 컨디션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려주는 리커버리 밤인 룰스 오브 매스틱 IX 인핸서는 외부 환경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피부에 촘촘한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농축된 밤 타입의 제형의 초저자극 포뮬러가 72시간 보습 효과를 주며, 피부 진정과 회복은 물론 칙칙한 피부톤과 잔주름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피부와 유사한 고밀집 구조의 텍스처로 빈틈없는 피부결을 만들어 주는 △룰스 오브 매스틱 IX 크림, 농축된 캡슐이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리페어 세럼인 △룰스 오브 매스틱 IX 드롭, 즉각적인 수분 에너지를 선사해주는 미스트 토너인 △룰스 오브 매스틱 페이셜 토닉, 코코넛 오일 유래 솝 성분으로 피부 자극을 줄인 △룰스 오브 매스틱 마일드 클렌저 등 총 5종의 신제품으로 투쿨포스쿨의 스킨케어 라인인 룰스(Rules)의 제품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룰스 오브 매스틱 라인 전 제품은 천연 계면활성제와 에코패키지를 사용했으며, 파라벤, 미네랄 오일, 동물성 오일, 합성 색소, 인공향 등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미국의 환경시민단체 EWG의 그린 등급을 받은 성분으로만 제조해 안전하다.

–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룰스 오브 매스틱 라인은 신의 선물로 불리는 ‘매스틱’의 피부 손상 개선과 진정 효과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투쿨포스쿨의 기술력이 집약된 이번 제품들로 겨울철 약해진 피부장벽을 탄탄하게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투쿨포스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