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나만의 향기! 더샘 ‘쁘띠 아르도 오 드 퍼퓸’ 10종

“다양한 향(香)의 레이어링을 통해 색다른 시그니처 향 창조”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독특한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주는 레이어링 퍼퓸 라인 ‘쁘띠 아르도 오 드 퍼퓸’ 10종을 내놓았다.
더샘의 ‘쁘띠 아르도 오 드 퍼퓸’(10ml, 1만원)은 여러가지 조합을 통해 나만의 시그니처 향을 만들 수 있는 레이어링 향수. 하루하루 다른 패션 스타일을 표현하듯 매일매일 색다른 향으로 그날의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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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더샘 ‘쁘띠 아르도 오 드 퍼퓸’ 10종.

‘쁘띠 아르도 오 드 퍼퓸’ 라인은 총 10종으로 가볍고 산뜻한 계열인 시트러스, 프루티, 플로랄 향부터 강하고 따뜻한 머스크, 우디향 까지 다양한 향으로 이뤄져 있다. 같은 계열 또는 상반된 계열의 독특한 조합으로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느낌과 우아하고 섹시한 느낌 등 맞춤식 향을 만들 수 있다.

 

감미로운 화이트 프리지아에 신선한 배향이 더해진 ‘봉봉 프리지아’에 같은 라이트 계열인 바닐라 향에 산뜻한 만다린이 조화를 이룬 ‘토킹 바닐라’를 레이어링 하면 더욱 풍성하고 산뜻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또한 관능적인 플로럴 향과 프루티 향이 어우러진 ‘오리엔탈 부케’에 상반된 계열의 우디와 파우더리한 머스크향의 ‘다크나이트’를 레이어링 하면 시크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줄 수 있다.

 

– 더샘 관계자는 “강하고 따뜻한 향과 가볍고 상쾌한 향을 레이어링 할때는 반드시 가벼운 향이 묻히지 않도록 무거운 향을 먼저 사용해야 한다”며 “상반된 향의 독특한 레이어링을 통해 나만의 시그니처 향을 찾기 바란다”고 했다.

 

◈ 더샘의 신제품 ‘쁘띠 아르도 오 드 퍼퓸’은 전국 더샘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www.thesaemcosmetic.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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