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코 더샘(www.thesaemcosmetic.co.kr/ 사장 김중천)은 자연의 향기를 도시적으로 재해석한 향수 ‘어반 브리즈’ 3종을 최근 내놓았다.
더샘의 ‘어반 브리즈’(35ml, 2만5000원)는 돌, 나무, 물 등 자연에서 비롯된 향기를 도시적으로 재해석한 향수로 남녀모두 사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향이 매력적인 제품. 감각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3가지 향이 각각 다른 분위기로 연출하여 색다른 매력을 표현해준다.
▲프루티 우디향의 ‘어반 브리즈 베리야드’는 톡 쏘는 블랙베리향과 신선한 풀잎 향이 조화를 이룬 풍부한 향에 샌들우드의 우디 노트로 마무리돼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생기 넘치는 상쾌한 향을 선사한다.
▲‘어반 브리즈 빈티지워터’는 솔잎 향이 시원한 느낌을 주고 달콤하면서 푸근한 샌들우드와 바닐라 향이 빠르게 전개되어 비밀스럽고 과감한 분위기의 우디 파우더리 향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모던한 남성을 위한 ‘어반 브리즈 우디크라운’은 화이트 플로랄의 따뜻한 탑노트를 시작으로 시트러스와 진저향이 어우러지는 향이 젠틀한 분위기를 완성해준다.
– 더샘 측은 “’어반 브리즈’는 남녀모두에게 어울리는 향으로 TPO와 자신의 분위기에 맞게 레이어링하여 사용하면 더욱 매력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며 “다가오는 화이트데이(3월14일)에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제격”이라고 전했다.
◈ 더샘의 신제품 ‘어반 브리즈’는 전국 더샘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www.thesaemcosmetc.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