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유통사 ABC-TV ‘샤크탱크’ 통해 투자유치성공
▶ 사진 : 샤크탱크 패널들이 투자를 위해 블라이드 제품을 테스트하고있는 모습.
(케빈 오리어리, 로버트 헤이야비치, 바바라 코코란, 로리 그레이너)
블라이드(www.myblithe.com) 화장품의 미국 총판유통회사가 ABC 방송 간판 TV 쇼 ‘샤크탱크’에서 K-Beauty 소개를 통해 억만장자들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해 화제다.
’샤크탱크(Shark-Tank)’는 북미지역에서 성공한 사업가들 앞에서 상품가치와 사업모델 등을 설명하면서 투자유치를 받는 미국 ABC방송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 ’오직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부제가 붙은 ’상어(Shark)가 가득한 탱크(Tank)’라는 뜻의 프로그램이다.]
투자 유치에 성공한 글로우레시피(GlowRecipe)는 블라이드를 포함 한국의 유망 코스메틱 브랜드를 미국에 소개하고,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 NBA 농구팀 구단주로 유명한 기업가 마크 큐반, 의류 브랜드 FUBU의 설립자이자 CEO인 데이먼드 존, 부동산 재벌 바바라 코코란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업가와 예비 투자자 앞에서 상품과 마케팅 전략을 설명하고 냉철한 비평과 거침없는 독설을 받는 것이 바로 ’상어 떼 우글거리는 탱크’와 같은 분위기란 것이다.
◈ 이번에 투자를 받게 된 1등 공신은 바로 블라이드의 프레스드세럼_툰드라차가 제품. 투자자들은 툰드라지역의 차가 원료와 젤리타입 제형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피부 탄력과 주름개선 효능을 높이기 위해 정제수를 최소화하고 툰드라지역에서 서식하는 차가버섯 고농축 추출물을 60% 넣어 세럼과 크림의 장점만을 살린 제품이다.
세럼의 고영양 성분을 36시간 동안 서서히 냉각시켜 영양의 손실이 없고, 기존 세럼보다 보습력이 풍부하게 만든 제품이다. 크림보다 질감과 흡수력이 뛰어난 것도 특징.
차가버섯은 춥고 건조한 툰드라 지역의 자작나무에서 수액을 먹고 자라는 독특한 천연버섯으로, ‘불로장생의 버섯’, ‘신이 내린 선물’로 불리운다.
– 투자 유치에 성공한 글로우레시피의 크리스틴 장 대표는 “블라이드의 기업철학, 혁신적인 제품, 좋은 원료 및 뛰어난 디자인이 미국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지난 6월 미국에서 직접 한국을 방문해서 계약을 하게 되었다”며, 방송 직후 미국 뿐만 아니라 북미 전체에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전한다.
◈ 블라이드는 최근 아시아 대표 화장품 유통망인 홍콩 SaSa 입점에 이어, 이번 계약으로 미국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 블라이드 조용석 대표는 ”조만간 영국 대표 드럭스토어 Boots의 태국 매장부터 입점할 예정으로, 내년부터는 해외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