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 8일은,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기념하고 있는 유엔 지정 ‘여성의 날’이다.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록시땅은 시어 버터 제조 과정에서 부르키나파소 여성들과 30년이 넘는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꾸준히 그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2016년) 세계 ‘여성의 날’에 맞춰 록시땅은 “우먼스 데이 시어 로즈 울트라 소프트밤”을 출시, 모든 판매 수익의 100%는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한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제품에 새겨진 독특한 무늬는 부르키나 파소 공화국 여성들이 중요한 행사에 있는 ‘왁스프린트’ 무늬에서 영감 받았으며 왁스 프린트 패브릭은 아프리카 전통과 역사가 깃들어 번영한 삶을 준다는 의미로 단순한 의복용이 아니라 삶의 가치, 지위 또한 내포하고 있다.
▷전 세계 여성의 권익 보호에 동참하고 싶다면, 록시땅의 ‘우먼스 데이 시어 로즈 울트라 소프트 밤’으로 록시땅과 함께 기부에 참여. ▷이 제품은 록시땅 전 매장 판매 예정.
▲우먼스 데이 시어 로즈 울트라 소프트 밤 (20g, 4000원) ; 부르키나파소 공화국의 시어 버터가 98.6% 함유된 로즈향 멀티 밤. ‘3월 8일’ 여성의 날을 기념해 출시, 모든 판매 수익금은 여성의 권익보호를 위해 기부될 예정. ▷기분 좋은 장미향을 남기는 로즈 에센셜 오일과 피부를 유연하게 해주는 해바라기 오일이 함유돼 건조한 모든 부위 입술, 헤어, 바디, 페이스를 보호해준다. 휴대하기 편리한 사이즈로 실용성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