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에서 3월에 내놓은 ‘노웨어 시그니처(NOWEAR SIGNATURE)’가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출시 10일 만에 구매고객 대상 선착순 1만명 브러쉬 증정 이벤트를 성황리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에스쁘아 ‘노웨어 시그니처’는 아시아 여성의 피부톤에 가장 최적화된 12가지 레드 컬러로 입술에 빈틈없이 밀착되는 글로우 실크 텍스쳐가 매혹적인 컬러를 완성해주는 립스틱으로 출시 직후부터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문 아티스트가 개발한 업계 처음인 듀얼 립 브러쉬 ‘프로 듀얼 엔디드 립 브러쉬 411’은 모 재질이 다른 듀얼 타입 브러쉬로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어 립스틱과 함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노웨어 시그니처’ 출시 이후 노웨어 립스틱 부문의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49% 성장세를 보이며, 출시 이후 2~3일 만에 신드롬, 르스모킹 등 레드 계열들이 큰 인기를 끌었고 최근 뷰티 트렌드인 ‘아무것도 안 바른 듯 예쁜 입술 MLBB(My Lip But Better)’ 열풍으로 브레이크가 일부 품절 되는 등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런칭 이벤트로 진행한 인그레이빙 서비스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고객들이 직접 SNS에 인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는 후문.
– 에스쁘아 관계자는 “’노웨어 시그니처’는 언제나 여성들의 워너비 컬러로 꼽히는 레드 계열의 립스틱과 심플한 디자인의 패키지로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한다”며 “앞으로도 발 빠른 메이크업 트렌드를 제시하고 많은 여성들이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을 지속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안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에스쁘아 노웨어 시그니처 립스틱 (3.5g, 2만3000원)
▲에스쁘아 프로 듀얼 엔디드 립 브러쉬 411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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