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인 ‘어반 에코 하라케케 토너’의 우수한 제품력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보습량 증가 및 민감성 피부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더샘 ‘어반 에코 하라케케 토너’는 뉴질랜드의 하라케케라는 식물 성분과 독특한 플랙스 젤 제형, 뛰어난 보습력을 지닌 제품으로 출시 이후부터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 대표 제품이다.
▷이러한 ‘어반 에코 하라케케 토너’의 우수성을 더욱 알려 고객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보습력과 민감성 피부 사용에 대한 임상 테스트를 진행. 먼저 ①‘피부 수분 개선 임상 테스트’를 통해 토너 사용 후 피부 보습량이 36% 증가했음을 확인했으며, ②‘민감성 피부 임상 테스트’를 통과해 모든 피부가 사용 가능한 순한 보습 토너임을 입증했다.
[※ ①②임상 테스트 진행 기관 : 엘리드].
– 더샘 관계자는 “‘어반 에코 하라케케 토너’는 그 동안 순하고 뛰어난 보습력을 지닌 보습 토너로 평가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지금까지 입소문으로 인정받은 제품의 장점을 임상 테스트를 통해 한 번 더 입증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더샘 ‘어반 에코 하라케케 토너’(180ml, 1만3900원)는 물 대신 청정 뉴질랜드의 하라케케 추출물로 100% 대체하여 피부 결 사이사이 놓치기 쉬운 수분을 꽉 잡아주는 세안 후 첫 단계 보습토너이다. 특히 맑으면서도 깊은 보습감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다. ▶‘어반 에코 하라케케 라인’은 ‘어반 에코 하라케케 토너’를 비롯해서 전 라인이 출시 이후 지금까지 180만개 이상 판매된 더샘의 대표 스킨케어 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