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뷰티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인상을 바꾸는 눈썹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지난3월30일). 이 프로그램에서는 눈썹 화장을 어려워하는 여성들과 함께 한 눈썹 아카데미가 진행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니하우스 임미현 원장과 함께 초급과 중급, 고급 클래스로 나누어 단계별로 눈썹 화장의 기술에 대해 자세히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에뛰드하우스 인상바꾸는 눈썹 메이크업 아이템 화제.
특히, 고급 클래스의 ‘굿바이 모나리자 메이크업’에서 임미현 원장은 높은 눈썹산으로 인상이 강해 보이는 방청객의 눈썹을 다듬으며, 에뛰드하우스 화제의 아이템 ‘청순거짓 브라우 젤 틴트’를 활용해 부드럽고 청순한 인상의 눈썹으로 탈바꿈했다. 눈썹 모양 하나만으로 여성스럽고 세련된 모습으로 변신한 방청객은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프로그램 MC들은 “수영장이나 민낯을 공개해야하는 상황에서도 자연스러운 눈썹을 가질 수 있다니 놀랍다”며 감탄을 했다. 또 “이렇게 쉽게 인생눈썹을 완성할 수 있다니 신기하다”고 덧붙이며, MC가 즉석에서 방청객에서 눈썹 메이크업을 시연해보이기도 했다.
▷임미현 원장은 에뛰드하우스 ‘플레이 101 스틱’으로 방청객에게 완벽한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MC 군단은 “파운데이션을 컨실러, 하이라이터, 쉐이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만능스틱이다”, “스틱 파운데이션을 컨실러로 사용하면 커버력도 높아서 좋다”며 제품에 대한 강한 호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워터프루프 기능의 플레이 101 펜슬과 메이크업 샵 디자이너들의 최강 애정템으로 소개한 래쉬펌 컬픽스 마스카라를 활용해 아이메이크업을 마무리하며 새로 바뀐 눈썹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 프로그램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눈썹이 인생을 좌우한다는 사실이 놀랍다”, “인생 눈썹을 찾아줘 감사하다”며, 이번에 진행된 눈썹 아카데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 에뛰드하우스 ‘청순거짓 브라우 젤 틴트’는 눈썹 모양대로 두껍게 발라준 후, 건조시킨 다음 떼어내면 되는 신개념 아이브라우 젤 틴트 제품으로 쉽게 지워지지 않고 오랜 시간 변함없는 눈썹을 연출해준다. ▷이 제품은 지난 해 12월 중순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구매 대란으로 생산 즉시 품절되며, 출시 한 달도 채 안되 약 20만 개 이상의 기록적인 매출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생산속도가 판매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태에 이를 정도로 ‘청순거짓 브라우 젤 틴트’에 대한 인기는 폭발적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방송 이후 ‘청순거짓 브라우 젤 틴트 인생템 예감’, ‘에뛰드 브라우 젤 틴트 나도 사용해보고 싶다’, ‘샵 디자이너의 애정템 궁금하다’, ‘플레이 101 스틱, 컨투어링 메이크업에도 짱 일듯’ 등 뷰티 프로그램에서 사용된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 [뷰티 프로그램 노출 제품]
▲에뛰드하우스 ‘청순거짓 브라우 젤 틴트’ (총3홋수/ 5g, 8500원대): 바르고 떼어내면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유지되어 오랜 시간 눈썹 그릴 필요가 없는 신개념 아이브라우 젤 틴트.
▲에뛰드하우스 ‘플레이 101 스틱 파운데이션’ (7.5g, 1만2000원대): 피부에 녹아들 듯 부드럽게 슬라이딩되어 들뜸 없이 매끈하고 균일하게 발리는 밀착 스틱 파운데이션.
▲에뛰드하우스 ‘래쉬펌 컬픽스 마스카라’ (8g, 1만2000원): 20대 여성들을 위해 개발된 컬링 고정 마스카라로 가볍게 업(UP)되고, 하루 종일 유지되는 “24시간컬링 고정” 속눈썹 완성.
▲에뛰드하우스 플레이 101 펜슬 (0.5g, 6000원대):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생생한 컬러로 발색되며 다양한 텍스처에 따라 펜슬 하나로 모든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펜슬 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