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를 이제 이스타항공 기내 판매점에서도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고도 3만 피트, 건조함이 심화된 기내에서도 강력한 보습력을 인정받아 ‘승무원 오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헉슬리가 4월 1일부터 ‘이스타항공’ 기내 판매점에 입점하게 된 것.
세계 처음으로 피부 비행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력을 입증 받은 터라, 이번 입점 소식이 알려지며 이스타항공 이용 고객은 물론 승무원들로부터 환영의 반응을 얻고 있다.
– 헉슬리의 ‘이병훈’ 대표는 “이스타항공 기내 판매점을 통해 헉슬리를 소개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승무원 오일’이라는 애칭에 어울리는 판로를 마련하게 되어 내부적으로도 굉장히 고무적이다. 이스타항공의 승객들을 위해 더욱 차별화된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피력.
▷이로써 헉슬리는 벨포트 전지점에 입점하며 론칭 한 이후 약 3개월 간 신라인터넷면세점과 SM면세점 등 성공적인 입점 소식을 연이어 알리며 인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K-뷰티 유통의 핵심 채널인 면세점과 기내 판매점 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사하라 사막에서 얻은 고귀한 원료인 ‘선인장 씨드 오일’을 담은 헉슬리의 스킨케어 라인은 프리미엄 코스메틱 편집샵 벨포트 전 지점과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홈페이지 신규 가입자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10,000포인트 지급 이벤트와 제품 구입 시 ‘위너팩 항산화 케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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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헉슬리- 이스타항공 기내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