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으며 종영한 가운데, 한결같은 송혜교의 미모에 여성들의 관심이 여전히 폭발적이다.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4월 14일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의 삶의 모습을 화려한 영상으로 그려낸 태양의 후예는 첫 방송부터 마지막 회까지 연일 사람들의 관심으로 연일 화제가 되었다. ▷이러한 드라마의 인기는 여배우가 사용하는 모든 화장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어제(4월14일) 방영된 16회차에서 송혜교가 화장대에 앉아 메이크업을 받는 장면이 노출되며 또 한 번 그녀가 사용한 화장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 화장대에 앉아 새침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송혜교의 미모는 단연 돋보였다. 방송 녹화 전 ‘시진’을 생각하며 질투심에 복수를 다짐하는 그녀의 얼굴 위로 두드려지는 라네즈 비비 쿠션, 그리고 투명하고 맑은 피부 위에 붉은 빛으로 빛나는 그녀의 입술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 실제로 극 중 송혜교가 사용한 제품은 바로 ‘라네즈 비비 쿠션’과 ‘투톤 립 바’. 특히 여성들의 눈길을 끌었던 송혜교의 붉은 입술은 ‘투톤 립 바 2호 레드 블라썸 컬러’로 연출된 것으로, 맑고 생기 있는 레드 컬러가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되어 그녀의 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라네즈 투톤 립 바는 ‘태양의 후예’ 첫 방영 이후부터 매회 화제가 되었던 그녀의 사랑스러운 미모를 완성한 키 아이템으로, 국내외 여성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2016년 여배우 립스틱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라네즈 비비 쿠션 [15g*2ea(리필포함), 3만7000원대) [미백+메이크업 효과+스웨트 프루프+자외선 차단+보습+쿨링 효과의 6 in 1 비비 쿠션] : 세포의 멜라닌 자가 분해를 활성화시키는 ‘멜라크러셔TM’성분 함유로 잡티 걱정 없이 맑은 우유 빛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스웻 프루프 효과로 메이크업 지속력이 우수하며 산뜻한 수딩 & 쿨링 효과가 피부 리프레시 효과를 준다.
▲라네즈 투톤 립 바 2호 ‘레드 블라썸’ [2g, 2만5000원대) : 최적의 컬러 조합과 사선 컷팅 방식으로 자연스러운 투톤 그라데이션을 만들어주는 고발색 립스틱.
두 가지 컬러를 자연스럽게 블러링해 주는 사선 컷팅 방식와 미끄러지듯 발리는 촉촉한 사용감으로 매력적인 투톤 립 메이크업을 쉽게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