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 www.galdermakorea.com)의 영유아 전용 스킨케어 ‘세타필 베이비(Cetaphil Baby)’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잠실에 위치한 글로벌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Kidzania Seoul)’과 제휴 샘플링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 세타필 베이비는 4세 미만의 영유아와 키자니아를 방문해 1층 안내데스크에서 유모차를 대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세타필 베이비 미니어처 2종을 무료로 제공. 특히, 5월에는 황사와 초미세먼지 때문에 아기 피부 건강을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클렌저 2종(울트라 모이스춰라이징 워시, 샴푸) 체험분 미니어처(50ml)로 샘플링 키트를 구성.
△세타필 베이비 울트라 모이스춰라이징 워시는 알로에베라, 쉐어버터 등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이 목욕 후 건조함을 줄여 피부 본연의 장벽을 튼튼하게 해주며, △세타필 베이비 샴푸는 얇은 머리카락을 건조하지 않게 돕는 보습 샴푸다.
△이밖에도 기저귀를 갈거나 건조한 실내에서 아이에게 보습제를 발라줘야 하는 엄마들을 위해 키자니아 내 수유실에 세타필 베이비 울트라 모이스춰라이징 워시 및 데일리 로션을 상시 비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세타필 베이비는 저자극 보습 케어 전문 브랜드 ‘세타필(Cetaphil)’의 영유아 전용 라인으로,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가 우수한 알로에베라, 쉐어버터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연약하고 민감한 영유아 피부에 순하게 작용해 신생아부터 36개월의 영유아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2015년) 10월 출시해 국내 출시를 기다리던 엄마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코스트코 및 이마트, 올리브영 등 전국적으로 유통망을 넓혀가고 있다.
–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공동 프로모션은 전 세계 아이들의 피부 건강을 추구하는 세타필 베이비와 건강한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키자니아의 브랜드 철학이 맞아 기획하게 됐다” 며 “특히,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있는 만큼 키자니아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세타필 베이비가 즐거운 체험과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갈더마코리아(Galderma Korea) = 갈더마는 1981년 탄생한 세계적인 피부전문 제약기업으로,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의 100% 자회사이다.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는 1998년 12월 갈더마의 28번째 자회사로 설립되어 2005년까지는 “We have chosen dermatology” 라는 슬로건 아래 피부 전문 제약회사로서 국내 피부과 영역을 선도. 이 후 “committed to the future of dermatology”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그 영역을 넓혀 전문의약품을 담당하는 Prescription사업부, 미용?성형 Filler를 담당하는 Aesthetic & Corrective(A&C)사업부, 그리고 일반의약품 및 화장품을 담당하는 Self-Medication 사업부 등 3 business unit Strategy를 통해 성장을 계속하고 있으며, 현재 19 개의 브랜드, 총 67개의 제품들이 국내에 출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