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의 세계로 향하는 문, 향으로 열다’

은방울꽃의 선물… 에르메스 향수 ‘뮤게 포슬린’선봬

‘에르메스의 세계로 향하는 문, 향으로 열다’ 최고의 럭셔리 하우스 ‘에르메스(HERMES)’에서 에르메스 향수의 영혼이자 에르메스의 정수를 녹인 에르메상스 컬렉션 ‘뮤게 포슬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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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 ‘뮤게 포슬린’은 에르메상스 컬렉션의 열세번째 향수로, 순수하고 섬세한 인상 뒤에 강인하고 신비로운 성격을 숨긴, 은근히 어려운 은방울꽃을 표현한 작품이다.

▷그 동안 에르메상스에서 선보인 깊고 강렬한 향과 달리 ‘뮤게 포슬린’은 한줄기 봄바람을 연상시키는 유백색의 은방울꽃을 화사하고 풍부하게 표현했고, 초록색 빛깔이 투명한 향수병에 생동감을 더해준다.

또한 ▷푸른 대나무 색상의 가죽 스티치는 은방울꽃의 은은한 색상을 연상시킨다.

◆ 에르메스의 전속 조향사 ‘장-끌로드 엘레나’에 의해 2004년부터 시작된 ‘에르메상스’ 컬렉션은 창의적 자유와 색다름을 추구하는 한편의 시를 표현. 에르메상스 13가지의 향은 저마다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에르메스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뛰어난 재료를 통해 색다르고 시적으로 다시 태어난다.

◈ 새롭게 출시된 ‘뮤게 포슬린’은 5월부터 에르메스 단독 퍼퓸 부티크(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에르메스 ‘뮤게 포슬린’ (100ml, 33만1000원).
[제품 문의] 에르메스 퍼퓸 단독 부티크 02-310-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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