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가 유럽 No.1 선케어 선정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벤느는 IMS Health의 공식 집계에 의해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판매율 기준 유럽 1위 선케어로 선정되었다.
[*유럽 No.1 선케어: IMS Health 2015 조사, 유럽 약국 화장품 선케어 부문 판매 1위.]
아벤느는 유럽 1위 선케어로 선정된 것을 기념함과 동시에 선케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우선, 올리브영 단독으로 신제품 ‘선스틱 포 센서티브 에어리아 SPF50+ PA+++’ (8g, 2만3000원)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선케어 사용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클렌징을 위해 클렌징 워터와 클렌징 젤을 선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선스틱 포 센서티브 에어리아는 민감 부위를 위한 투명 스틱 타입 자외선 차단제로 손쉽게 덧바를 수 있는 휴대성과 광안정성이 특징.
△또한, 오는 5월 18일에는 피부 노화와 피부암의 주 원인인 자외선의 위험성과 자외선 차단제 선택의 중요성에 대한 선케어 뷰티 클래스를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진행한다.
[※ 전문의와 함께하는 선케어 뷰티 클래스의 참석 신청은 아벤느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venekorea)을 통해 할 수 있다.]
◆ 아벤느의 자외선 차단제는 올해로 출시 25주년을 맞은 브랜드의 대표 제품으로 민감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적은 수의 자외선 필터로도 안정적인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닌 것이 특징.
▷특히, 햇빛에 의한 필터 성분들의 변화 없이 자외선 차단 효과의 지속성을 뜻하는 ‘광안정성’이 뛰어나다. SPF와 PA 지수만으로는 체크할 수 없는 이러한 광안정성을 바탕으로 아벤느 선케어는 유럽 피부암협회의 단독 파트너십 브랜드이자 미국 피부암협회 등록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 아벤느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인 김영미 부장은 “햇빛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피부암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높아져가고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을 필수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유럽 1위 선케어 브랜드로, 선케어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자외선에 현명하게 맞설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