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메시지가 제주 어린이들에게 미래의 새싹을!”

리리코스 제주에서 ‘촉촉 감동 나눔 프로젝트’ 진행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www.lirikos.co.kr)의 ‘러브 더 씨(Love the Sea)’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촉촉 감동 나눔 프로젝트’가 지난 5월 3일 제주 하소로지역 아동센터에서 5번째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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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리리코스 제주에서 ‘촉촉 감동 나눔 프로젝트’ 진행.

[※ 리리코스 ‘촉촉 감동 나눔 프로젝트’는 바다로부터 받은 혜택을 바다 인근에 거주하는 아동들과 함께 나눈다는 취지로 시작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어린 꿈나무들에게 전하고자 기획된 고객 참여형 나눔 활동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후원대상은 제주시 애월읍 하소로에 위치한 아동센터로 35명의 아이들이 뛰어놀고 공부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곳이다. ▷리리코스는 이번 후원 기금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온, 오프라인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 보내기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도서와 책장을 후원했다. 또한 아이들이 손수 생명을 키우고 가꾸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새싹 화분도 함께 전달했다.

◈ ‘촉촉 감동 나눔 프로젝트’는 단순 일회성 후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바다와 함께 자라며 바다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자 꾸준하게 전국 곳곳으로 후원을 펼쳐나가고 있다. 더불어, 매 회 고객들의 희망의 메시지와 종이접기 등의 참여를 유도해 많은 사람들에게 후원의 의미를 전하고 함께 나누는 것에 대한 긍정적 관심을 이끌고 있다.

– 리리코스 김용남 상무는 “꿈나무들의 미래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촉촉 감동 나눔 프로젝트가 3년째 계속됨과 동시에 점점 더 많은 고객분들이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작은 행동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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