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꽃향기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

마몽드 한국의 향을 담은 홈 프래그런스 라인 ‘오리엔탈 가든’선봬

꽃에 숨겨진 아름다움의 원리와 생명력을 담은 제품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꽃피우는 브랜드 마몽드(www.mamonde.co.kr)는 꽃이 공간에 주는 에너지를 모티브로 한국의 꽃 향기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홈 프래그런스 라인 ‘오리엔탈 가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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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몽드 한국의 향을 담은 홈 프래그런스 라인 ‘오리엔탈 가든’.

아모레퍼시픽 향료연구팀은 1980년부터 약 30년간, 한반도 곳곳을 찾아 다니며 우리나라 고유의 향기를 꾸준히 발굴하는 일에 힘썼다. ▷그 노력의 결과로 탄생한 마몽드 ‘오리엔탈 가든’은 한반도 자연 곳곳에 있는 자생 꽃 10종을 손수 포집하여 자연 그대로의 향기를 재현한 홈 프레그런스 라인이다. 이 제품은 생화보다 지속력이 강하며, 공간 전체를 꽃향기로 꾸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던하고 페미닌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선사.

▷ 특히 모든 향은 마몽드가 직접 조향하고 특허로 등록되어 있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품격 높은 향기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장소나 상황에 따라 연출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 홈 프래그런스 라인 ‘오리엔탈 가든’은 다양한 계열로 조향한 플라워 라인업으로 △꿀과 과일의 달콤함이 더해져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스위트 플로럴 △맑고 물이 연상되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클린 플로럴 △타고난 기품과 균형 속에 숨은 매력이 기대되는 섬세한 화이트 플로럴 △꽃 본연에 가장 충실하고 정열을 일깨우는 당당한 레드 플로럴, 총 4개의 향취로 구분했다.

▣ 이러한 다양한 향취를 담은 오리엔탈 가든은 △꽃을 한 아름 꽂아놓은 것 같이 공간을 언제나 생기 넘치는 에너지와 은은한 향으로 가득 채워주는 디퓨저 △꽃이 만개한 정원을 거닐 때처럼 보다 섬세하게 향을 즐길 수 있고 휴식과 위안을 선사하는 캔들 △꽃이 피는 순간처럼 즉각적으로 활력을 부여하고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매력적인 룸 스프레이, 총 3종으로 구성.

– 마몽드 브랜드 관계자는 “눈을 뜨면 익숙한 풍경의 일상 공간을 각자 개성 있는 꽃향기로 나만의 오리엔탈 가든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추천 한다”며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한 순간, 소중한 사람을 위한 가치 있는 선물이 필요할 때에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라고 설명.

◈ 마몽드 ‘오리엔탈 가든’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온라인에서 구입 할 수 있다.

▲마몽드 ‘오리엔탈 가든 센티드 디퓨저’ [총10종/ 150ml, 2만5000원] : 꽃을 한 아름 꽂아놓은 것 같이 공간을 언제나 생기 넘치는 에너지와 은은한 향으로 가득 채워주는 디퓨저

▲마몽드 ‘오리엔탈 가든 센티드 캔들’ [총5종/ 120g, 2만2000원] : 꽃이 만개한 정원을 거닐 때처럼 보다 섬세하게 향을 즐길 수 있고 휴식과 위안을 선사하는 캔들

▲마몽드 ‘오리엔탈 가든 센티드 룸 스프레이’ [총5종/ 200ml, 2만원] : 꽃이 피는 순간처럼 즉각적으로 활력을 부여하고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매력적인 룸 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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