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가 도래했다. 건강한 삶에 대한 열망으로 유기농, 웰빙에 대한 관심이 커졌지만 그만큼 잘못된 먹거리와 생활습관 또한 증가했다. 특히 현대인들은 잦은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자극적인 음식섭취 등의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여러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건강한 몸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생활 습관은 작은 실천으로 이뤄진다. 매일 아침 간단한 운동으로 시작하거나 하루 적정 수분량 보충하는 것은 습관 형성의 첫걸음. 그러나 혼자 시작하고 지속하기 어렵다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아이템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는 바이탈뷰티의 조언.
▶ 부담감 없는 기상으로 아침 운동을 도와주는 필립스 ‘웨이크업 라이트’;
규칙적이고 충분한 숙면은 그날 쌓인 피로를 풀어주어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또한 기상 시간이 일정하게 유지되면 스트레칭 등 간단한 운동으로 매일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다.
– 필립스 ‘웨이크업 라이트’는 기상 시간을 미리 설정해 두면 알람이 울리는 30분 전부터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마치 아침 해가 떠오르듯 점차 밝아지는 조명 효과로 아침에 눈을 뜰 수 있다. 일출을 본뜬 조명으로도 눈을 뜨지 못한다면 알람이 울린다. 지저귀는 새 소리를 넣을 수 있다는 점은 ‘웨이크업 라이트’만의 차별화된 특징. 또한 한 밤중에는 아침과 정반대로 마치 해가 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숙면을 할 수 있다.
▶ 수분 섭취량을 기록해주고 알려주는 스마트 물병 ‘에잇컵스’;
영양공급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수분 섭취이다. 충분한 수분 섭치로 체내 수분량을 적절히 유지하면 노폐물 배출 및 원활한 신진대사에 도움을 준다.
– ‘에잇컵스’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의 물 섭취량 기록과 알림을 제공하는 스마트 물병이다. 기기와 연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체중 등 신체 정보를 입력하면 이에 맞춰 개인 수분권장섭취량이 정해진다.
물을 마신 양에 따라 최소 15분에서 최대 90분마다 알람이 울린다. 다른 스마트 물병들과 다르게 ‘에잇컵스’는 무게 센서가 아닌 적외선 센서가 적용돼 물병을 움직이거나 비뚤게 놓아도 물의 양을 정확하게 측정한다.
▶ 대사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하루 한번 습관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불규칙한 식사, 고열량 음식 등을 피하기 어렵다면 순수 녹차 정제 제품을 활용해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것도 좋다.
–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VITALBEAUTIE) ‘메타그린’은 현미녹차 15잔 분량의 녹차 카테킨이 함유된 순수 녹차 정제 제품으로, 고열량.고지방.고탄수화물.고당류 음식섭취로부터 체지방 감소와 콜레스테롤 개선을 도와준다.
최근 업그레이드 출시된 ‘메타그린’은 청정제주 유기농 녹차 잎과 함께 부원료로 제주용암해수로 추출한 녹차 성분 및 구아바 잎이 함유돼 있다.
40여년간 녹차를 연구한 아모레퍼시픽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통해 완성한 특허 녹차 카테킨 조성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1일 1회 3정씩 식사 전 또는 후 섭취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대사 건강관리가 가능하며, 수면 부족, 잦은 회식 등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대사가 원활하지 않은 직장인뿐 아니라, 다이어트를 하는 20~30대 여성, 건강한 신체 및 생활을 원하는 30~40대에게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