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아내들은 즐겁지만은 않다. 양가 부모님과의 식사에, 선물 준비에, 학교를 쉬는 아이들은 엄마만 부른다. 여러 일에 지친 남편들도 많겠지만, 모든 가족을 한 명 한 명 보살펴야 하는 아내만 할까. 폭발 직전의 아내를 부드럽게 위로해줄 3만원 미만의 뷰티 선물을 실용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크프렘(www.makeprem.com)이 제안.
◆ 다른 곳엔 없는 화장품을 선물. 메이크프렘 ‘원더풀 미 인샤워 페이스 팩’!
가벼운 주머니 사정에도 폼 나는 선물을 준비한다면, 다른 곳에는 없는 센스 만점 신제품 메이크프렘 ‘원더풀 미 인샤워 페이스 팩’을 추천.
– 5월 신상품 메이크프렘 ‘원더풀 미 인샤워 페이스 팩’(180ml, 2만8000원대)은 샤워 중 얼굴에 사용하는 바르는 팩 제품으로, 샤워하는 10분 만에 보습, 피부톤, 피부결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인샤워 페이스 팩. 물기가 닿아도 흘러내리지 않는 고보습 젤 베이스라 샤워 중 사용하기 쉽다.
▷세안 후 샤워하는 동안 방치돼 오히려 건조해지는 얼굴 피부에 생기 보습을 부여하는 인샤워 페이스 팩은 청정지역 북유럽에서 온 고농축 트리플 베리 원료와 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스킨케어 부스팅 효과도 있어, 다음에 바르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의 효능까지 높여준다.
“피곤한 하루를 보내 유난히 푸석해지고 거칠어진 아내의 피부를 위한 작지만 감동적인 선물이 될 메이크프렘 ‘원더풀 미 인샤워 페이스 팩’은 다양한 온라인몰과 왓슨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장미꽃 보다 불가리안 로즈 화장품.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 플러스’!
세월이 흐를수록 생겨나는 피부의 흔적과 잡티를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아이소이 스테디셀러의 업그레이드 버전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 플러스’ (15ml, 2만8000원대)가 최근 출시되었다.
▷기존의 제품에 어성초 추출물과 블랙윌로우껍질 추출물을 더해 풍부한 비타민 성분과 불가리안 로즈 오일이 어두워지고 붉어진 피부를 균일하고 맑은 피부톤과 피부결로 가꿔준다. “아이소이의 블레미쉬 케어 세럼 플러스는 온라인몰 및 올리브영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부들부들해지는 피부로 애정지수까지 업(Up). 지오마 ‘레이디 모먼트 바디스크럽’!
5월의 장미처럼 매혹적인 향과 부드러운 피부를 만들어줄 바디스크럽을 찾는다면(?) 지오마의 ‘레이디 모먼트 바디스크럽’ (600g, 3만 5천원대)를 선물.
▷사해소금으로 피부에 영양공급과 각질제거를 돕고 AHA와 BHA 성분이 노폐물 배출과 함께 진한 보습을 남긴다. 부드럽게 모공청소가 되면서도 자연유래 성분으로 생기 잃은 피부에 윤기를 더해 핑크빛 사랑스러운 바디로 가꿔준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베이비파우더 향이 바디를 감싸주어 기분을 한층 리프레쉬 시켜준다.
“포근한 피부와 향을 선사해줄 지오마의 ‘레이디 모먼트 바디스크럽’은 온라인몰 및 올리브영, 왓슨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아내의 불쾌지수를 잠재워줄 여름용 크림. 헉슬리 ‘크림 프레시 앤 모어’!
점점 올라가는 기온에 아내의 불쾌지수도 함께 올라간 것 같다면 끈적이는 기분은 날리고, 피부는 촉촉하면서도 상쾌하게 해줄 헉슬리의 ‘크림 프레시 앤 모어’(50ml, 3만5000원대)가 있다.
▷산뜻한 젤 타입의 포뮬라가 피부에 수분보호막을 씌워 사무실과 같은 건조한 환경에서도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여기에 사하라 사막의 환경에서 자란 선인장 시드 오일의 보습력이 오래도록 수분을 유지한다. “헉슬리 크림 프레시 앤 모어는 온라인몰 및 롭스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