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실물보다 더 진짜 같은 입간판 인증샷 화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아몬드 브리즈 신제품 구매 매장서 함께 포즈

레이양이 본인도 실물 같다고 인정해 화제가 된 입간판과 만났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양은 드럭스토어 앞에 세워진 입간판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양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음료 브랜드 아몬드 브리즈의 신제품 구매를 위해 이 드럭스토어에 들렀다가 입간판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양 인증샷 1

사진 : 레이양 인증샷. (2컷)

◈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이양 등신대가 여기에도 있네! 반가워~”라고 올렸으며, 아몬드 브리즈 신제품을 들고 있는 민낯 사진도 함께 올렸다. 특히 대조적인 옷차림으로 입간판과 몸매 대결이라도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양은 지난 달 아몬드 브리즈가의 한 행사장에서 자신의 실물 입간판 사진을 접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서 있는 줄”이라며 감탄해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레이양 인증샷 2

◈ 레이양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블루다이아몬드의 100% 식물성 음료인 아몬드 브리즈는 레이양과 손잡고 다이어트와 바디 밸런스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피트니스와 식습관에 관한 팁(tip)을 전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일반 우유의 1/3 칼로리에 아몬드의 영양과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는 이 제품은 다이어트 음료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여성들이 좋아하는 맛을 더한 ‘아몬드 브리즈 바나나 80’과 ‘아몬드 브리즈 100’ 2종의 신제품도 함께 출시됐다.
▷ 레이양은 현재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약 중이며, ‘굿와이프’를 통해 정식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다.

◆ 아몬드 브리즈는 세계 최대의 아몬드 전문기업, 블루다이아몬드가 매일유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에 선보인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로 만든 우유처럼 마시는 새로운 밀크타입의 100% 식물성 음료다. 아몬드 브리즈는 오리지널과 언스위트, 바나나 80, 초콜릿 100이 각각 소용량 190ml, 대용량 950ml 두 가지 용량으로 판매된다. 판매처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 할인점,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마켓과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이다.
◆ 블루다이아몬드는 세계 최대의 아몬드 전문 기업으로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세크라멘토에 위치해 있다. 1910 년에 설립되어 106 년의 역사와 전통을 보유한 블루다이아몬드는 전 세계 아몬드의 80%이상을 공급하고 있는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3,000 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블루다이아몬드는 미국 캘리포니아 아몬드 산업의 발전을 이룬 선두 기업으로 아몬드를 생산?제조하는 소규모 농장에서 시작되어 세계 아몬드 시장의 선두주자로 성장했다.

<사진제공: 아몬드 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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