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베이스 메이크업 2종’내놔

4가지 컬러 ‘파운데이션’과 마이크로 코튼 파우더 ‘피니쉬 팩트’ 휴대성 높여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는 원래 피부인 듯 자연스레 밀착되어 매끄럽고 실키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프라임 프라이머 피팅 파운데이션’과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팩트’를 각각 리뉴얼, 신제품으로 내놓았다.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베이스 메이크업 2종_출시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베이스 메이크업 2종.

▶새로운 용기 디자인으로 리뉴얼된 ‘프라임 프라이머 피팅 파운데이션’은 실키한 텍스처가 피지를 잡고 모공흔적을 매끈하게 커버하는 고밀착 파운데이션.

‘프라임 프라이머’의 놀라운 피부결 케어 효과를 파운데이션에 접목시켜 피부와 하나가 되듯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해준다. 매직 코튼 파우더의 드라이핏 기술로 피지 분비를 컨트롤해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보송한 마무리가 장시간 유지된다. 자바티 추출물이 넓어진 모공과 늘어진 피부결을 탄력 있게 가꿔주는 것 또한 특징.
▷동양인 피부에 최적화된 4가지 컬러로 구성.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해줘 최근 유명 유투버들이 ‘인생템’, ‘인생 파데’ 등으로 꼽으며 주목받고 있다.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팩트’는 바닐라코의 베스트 셀러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의 동일한 사용감 그대로 팩트에 담아 휴대성을 높인 제품.

마이크로 코튼 파우더가 바르는 즉시 피부를 투명하고 매끈하게 만들어주며 구워서 만든 베이크드(Baked)타입으로 기름종이보다 가벼운 사용감과 우수한 밀착력을 선사. 또한 피부의 수분은 유지하면서 피지 오일만을 선택적으로 흡수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아 건성 피부도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 혹은 얼굴이 번들거릴 때 수시로 사용해주면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면서도 보송함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

◇ 제품 정보 =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피팅 파운데이션: 피부와 하나가 된 듯, 모공 흔적을 매끈하게 커버하는 실키 파운데이션 (30ml, 2만8000원)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팩트: 기름종이보다 가벼운 신개념 베이크드 투명 피니쉬 팩트 (5g,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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