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Reebok)이 지난8월 27일 부산에 위치한 리복 광복 스토어 오픈 1주년을 맞아 김동현 선수와 함께 부산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가졌다.
리복의 브랜드 앰버서더 김동현 선수는 이 날 리복 광복 스토어를 찾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1일 특별 코치가 돼 1대1 트레이닝과 함께 사인회를 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현 선수는 실제 자신이 연습할 때 실시하는 효과적인 운동법을 알려주고 자세를 잡아주며 프로다운 모습으로 체력관리 팁을 전수. ▷사전 신청한 선착순 50명에게는 자신의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를 선물하며 마음을 전달했다.
▶김동현 선수는 최근 MBC ‘나혼자 산다’,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E채널 ‘GO독한 사제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터프하고 남성적인 외모 이면의 섬세하고 유머러스한 성격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많은 팬 층을 확보해오고 있는 김동현 선수는 이번 행사에서 다정다감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소비자와 소통해 또 한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 작년(2015년) 8월에 오픈한 리복 광복 스토어는 국내 리복 매장 중 처음 소비자 체험존이 마련된 피트니스 허브 콘셉트 매장으로 제품 구매는 물론 리복의 다양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제품의 기술력을 체험해볼 수 있다. ▷리복은 앞으로도 광복 스토어와 같은 피트니스 허브 콘셉트의 매장을 확대해 많은 소비자들이 매장에서도 전문 트레이너에게 피트니스 컨설팅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 리복의 박성희 이사는 “UFC를 후원하고 피트니스 업계를 리딩하는 브랜드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종격투기 김동현 선수와 이번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게 돼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로서 더욱 입지를 굳히고 피트니스를 사랑하는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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