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위트 있고 감각적인 슈퍼픽션의 일러스트를 담은 ‘빌리프X슈퍼픽션 콜라보레이션 에디션 2종’을 선보였다.
26시간 보습 지속력으로 일명 ‘보습 폭탄 크림’으로 불리는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과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탄력을 전달하며 에센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클래식 에센스 인크리멘트’가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주인공.
▶‘모이스춰 트립’ 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빌리프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캇, 프레디, 닉 세 명의 캐릭터가 아쿠아 수트를 입고 촉촉함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으로 빌리프 특유의 유쾌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았다.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SUPERFICTION)’은 샌프란시스코의 자유로운 감성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와 스토리,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자체적으로 개발한 캐릭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영상제작, 디자인 협업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는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에디션’은 2배 용량으로 커져 합리적인 가격에 더욱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개성 넘치는 슈퍼픽션의 일러스트를 적용하여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첫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한 ‘클래식 에센스 인크리멘트’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패키지에 수트를 입은 슈퍼픽션의 캐릭터를 적용하여 세련된 느낌을 전달하며 소장가치를 높였다.
◇ 제품 상세 정보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리미티드 에디션 : 100ml, 6만3000원
클래식 에센스 인크리멘트 리미티드 에디션 : 50ml, 4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