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TOP 5 스킨케어 브랜드 메리케이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2016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메리케이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창립자 메리 케이 애시(Mary Kay Ash)가 강조한 ‘배려와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세계 여성들과 어린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메리케이 코리아는 2008년부터 9년째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어린이 도서관 재건과 도서 구입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로 33개의 핑크 드림 도서관을 개관해 많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외 메리케이 독립뷰티컨설턴트의 재능기부를 통해 소외계층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