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서울 폭스 테일 듀얼 타투 브로우’내놔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는 듀얼 어플리케이터로 누구나 쉽게 오래가는 눈썹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셀프 타투 브로우 ‘서울 폭스 테일 듀얼 타투 브로우’(2종)를 내놓았다.

신제품 ‘서울 폭스 테일 듀얼 타투 브로우’는 양쪽의 두 가지 어플리케이터로 원하는 눈썹을 정교하게 연출 할 수 있는 브로우 전용 제품. 붓 펜 타입은 눈썹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채워 자연스러운 착색과 함께 풍성한 눈썹 숱으로 표현해준다. 마커 타입 팁은 진한 착색 효과를 선사하며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컬러가 장시간 유지되는 것이 장점.

또한 ‘서울 폭스 테일 듀얼 타투 브로우’는 세안 후에도 지워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눈썹이 7일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

 ▷세안 후 물기를 제거한 맨 피부에 사용하면 효과적. 메이크업 시 아이 브로우 펜슬 대신 사용하면 자연스럽고 섬세한 눈썹 표현이 가능하다.

▷컬러는 내츄럴 브라운, 애쉬 브라운 2종으로 구성.

▶바닐라코는 NO. 1 베이스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다양한 소비자 니즈와 개성을 적극 반영한 하이브리드 제품들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 이와 동시에 한국 여성들의 기호와 트렌드를 반영한 컨템포러리 룩을 정립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K-Beauty’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소녀시대 태연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 세계 여성들에게 K뷰티를 전파하고 있다.

▲서울 폭스 테일 듀얼 타투 브로우:
깔끔하게 지속되는 셀프 타투 브로우 (0.6ml, 1만8000원).

 

작성 정혜숙 기자 · 2017년 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