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 ‘잉크로나이즈 메이크업 2종’ 아이라인&브로우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엔프라니(대표이사 배석덕)에서 잉크처럼 가볍게 스며들고 끊김 없이 밀착돼 선명한 눈매와 자연스런 눈썹을 완성시키는 ‘잉크로나이즈 메이크업 2종’을 내놓았다.
[※ ‘잉크로나이즈(ink-ronize)’는 ‘잉크(Ink)’와 동시에 움직인다는 의미의 ‘싱크로나이즈(synchronize)’가 결합된 신조어. 가볍고 번짐 없는 잉크-핏 포뮬라가 잉크가 종이에 스미듯 피부에 고밀착 되는 메이크업을 뜻한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라이너’와 ‘듀얼 브로우’ 2종으로 구성. 아이 라인 및 브로우 메이크업 만으로도 세련된 인상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잉크로나이즈 아이라이너’(0.6g, 1만2000원)는 번짐 없이 선명한 잉크-핏 포뮬라로 초보자들도 손쉽게 아이라인 연출이 가능한 브러쉬 펜 타입의 아이라이너. 눈의 라인이 곡선인 것을 감안해 개발, 어떤 굴곡에도 끊김 없이 자유로운 드로잉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
또한 드로잉에 최적화된 0.12mm 초슬림 고탄성 브러쉬가 미세한 곡선라인과 눈꼬리부터 볼드한 라인까지 다양한 연출을 도우며,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깊이감 있는 블랙과 브라운 컬러로 구성돼 있다.
– ‘잉크로나이즈 듀얼 브로우’(4.5g+4.6g, 1만5000원)는 브러쉬와 브로우 카라가 결합된 듀얼 타입으로, 1-DAY 틴티드 브러쉬가 눈썹 윤곽을 잡고 브로우 카라가 눈썹 결을 살려 제품 하나만으로도 손쉬운 브로우 연출이 가능하다.
극세모 브러쉬가 진하게 도드라져 보이는 외곽선이 아닌 눈썹 한 올 한 올을 섬세하게 채워 윤곽을 잡아주고 브로우 카라의 컬러링을 통해 원래 눈썹 결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것. 다크 브라운, 라이트 브라운 두 가지 컬러로 구성. 1-DAY 틴티드 피그먼트를 적용, 아침에 그린 눈썹이 하루 종일 깔끔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
(※ 엔프라니의 ‘잉크로나이즈 메이크업 라인 2종’은 대형 마트와 화장품 전문점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엔프라니 ‘잉크로나이즈 아이라이너’ (용량: 0.6g, 가격: 1만2000원)
△ 01 잉크 블랙 △ 02 잉크 브라운
▲엔프라니 ‘잉크로나이즈 듀얼 브로우’ (용량: 4.5g+4.6g, 가격: 1만5000원)
△ 01 다크 브라운 △02 라이트 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