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스트 안티에이징 1% 레티놀 부스터’내놔
▲ ‘리지스트 안티에이징 1% 레티놀 부스터’ (15ml, 7만2000원).
피부가 좋아지는 화장품 폴라초이스(PAULA’S CHOICE)에서 산뜻하게 흡수돼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는 신제품 ‘리지스트 안티에이징 1% 레티놀 부스터’를 내놓았다.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안티에이징 부스터로 가장 안정화된 고농축 레티놀 성분을 함유해 더욱 가벼운 제형으로 번들거림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
‘리지스트 안티에이징 1% 레티놀 부스터’는 넓어진 모공과 눈가를 포함한 주름이 고민되는 부위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며, 워터 베이스의 플루이드 제형으로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모이스처라이저에 섞어서 사용할 수 있다.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하며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 한편, 폴라초이스에서는 12월 한 달간 폴라초이스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사용 중인 나만의 폴라초이스 제품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마이폴라초이스 해시태그를 입력하여 공유하면 클리니컬 바디 버터를 선물로 증정하는 행사이다. [※ 당첨자는 1월 1일 폴라초이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폴라초이스 홈페이지(http://www.cosmeticscop.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