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백신연구 활동지원 IVI감사패 받아

‘라비다 119 캠페인 & 희망의 하트 메신저’ 통해 백신 중요성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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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리아나화장품 국제백신연구 활동지원 IVI감사패 받아.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로부터 백신연구활동을 지원하는 후원금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우리나라 처음이자 세계 유일의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로, 전염병으로 죽어가고 있는 제 3국가 어린이들을 위해 백신을 연구 및 공급하는 국제기구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은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전체 판매금액 중 일부를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에 후원해 지구촌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지원과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코리아나화장품은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의 희망을 담은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 ‘희망의 하트 메신저’를 발매하여 파워셀 에센스 한 병을 구입하면 감염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 한 명을 구하는 119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파워블로거 대상 뷰티 클래스를 IVI에서 진행하여 라비다 브랜드 및 119 캠페인 소개와 함께 IVI 연구 활동 프레젠테이션 및 실험실 견학을 진행하는 등 후원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다.

 

윤지영 라비다 브랜드 매니저는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 행태가 확산되면서 최근 ‘라이프 도네이션(Life donation)’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며 “라비다도 착한 소비에 앞장서는 브랜드로서의 책임을 지니고 앞으로도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를 꾸준히 지원해 제 3국가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2013년부터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와 함께 백신이 없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1(한)병을 구입하면 1(한)명을 9(구)하는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119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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