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메이크온에서 바쁜 아침 출근시간에도 섬세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놓칠 수 없는 오피스레이디를 위해 메이크업 디바이스인 ‘메이크업 인핸서’활용을 제안.
지난 몇 시즌 동안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강조한 것은 바로 ‘자연스러움’. 시즌이 지날수록 점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한 피부 표현이 강조되고 있다. 내추럴 스킨을 표현할 때 잊으면 안 되는 것이 바로 피부에 은은하게 도는 광채와 촉촉한 마무리감, 그리고 파운데이션 역시 가볍고 얇게 밀착되는 것이 중요하다.
▣ ‘메이크업 인핸서’는 메이크온의 독자적인 피팅모션 기술로 더 얇고 완벽한 에어핏 커버를 가능케 해 짧은 시간에 완벽한 피부 표현을 선사하며, 어떤 피부 타입이든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연출하는 것은 물론, 굴곡진 부분까지 섬세하게 발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초 밀착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한 제품이다.
▣ 빈틈없이 미세한 공기층을 머금고 있는 에어셀 퍼프는 초밀착 메이크업을, 스킨셀 퍼프는 윤기 나고 탱탱한 피부를 연출해줘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브러시나 스펀지를 사용할 때보다 파운데이션의 윤기가 더욱 살아나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
또한 아침 스킨케어 단계에서 마사지용 어플리케이터 ‘도자기 마사저’로 교체해 수분크림을 듬뿍 바르고 2~3분정도 마사지해주면 스킨케어 유효성분의 흡수와 피부 혈류 개선을 도와 메이크업이 잘 먹는 피부바탕을 만들어준다. 분당 수천 번의 미세한 진동이 화장품을 섬세한 입자로 쪼개어, 마치 미스트를 뿌리듯이 피부가 흡수하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주는 원리다.
◈ 수정 메이크업 시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기도 편하고, 바쁜 오피스 레이디들의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시켜줄 메이크온의 ‘메이크업 인핸서’는 수도권 주요 백화점의 아모레퍼시픽 매장과 올리브영 명동본점, 왓슨스를 비롯해 메이크온 직영몰(www.makeonbeauty.co.kr),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메이크업 인핸서: 충전기, 퍼프 2종, 도자기 마사저 포함 1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