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멜비타는 오가닉 라이프를 응원하는 2016년 첫 번째 프로젝트, ‘스타트 오가닉’ 캠페인을 1월 22일(금)부터 2월 7일(일)까지 진행.
‘스타트 오가닉’은 세계 최초로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 마크를 획득한 프랑스 오가닉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멜비타의 2016년 첫 번째 오가닉 캠페인으로, 사용하는 제품의 ‘전성분표’ 확인을 시작으로 건강한 아름다움과 환경을 위한 오가닉 라이프 실천을 장려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 이번 캠페인은 온, 오프라인 전방위로 운영된다. 본인이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공병 및 타브랜드 포함)을 지참하고 멜비타 매장을 방문하면 오가닉 뷰티 전문가에게 전성분표 상담을 받아볼 수 있으며 이와 동시에 멜비타의 베스트 셀러 100% 오가닉 아르간 오일 5ml 체험 분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캠페인 기간 내 아르간 오일 50ml 정품을30% 할인 받아보는 특별한 혜택까지 주어진다. 이는 1인 1회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증정품은 조기 소진 될 수 있다.
◈ 또한,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방법은 멜비타 마이크로 사이트(www.startorganic2016.co.kr)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멜비타 공식 온라인 몰에서 사용 가능한 아르간 오일 30%할인 코드 및 매장에서 교환 가능한 5ml 교환쿠폰을 받아볼 수 있다.
– 멜비타 마케팅팀 관계자는 “오가닉 라이프 실천을 장려하고자 기획한 캠페인으로, 소비자가 화장품 선택에 있어 올바른 정보를 확인하고, 보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참여 캠페인을 통해 오가닉 라이프 실천은 물론, 더 나아가 환경보호까지 앞장설 수 있는 참신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멜비타의 ‘스타트 오가닉’ 캠페인은 신사동 가로수 부티끄를 비롯하여 롯데 백화점 본점, 여의도 IFC 부티끄, 신세계 센텀시티점, 신세계 강남 파미에 스트리트, 삼성역 파르나스 몰, 현대 백화점 판교점 앳뷰티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