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클래식이 국내 톱모델 김원중과 함께한 아즈텍 화보를 블링 매거진 2월호를 통해 공개. 모델 김원중은 리복 클래식 라인의 헤리티지 러닝화 아즈텍과 만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그만의 스타일을 제시. 김원중은 187센티의 큰 키와 매력적인 마스크 너머의 잔잔한 카리스마로 그만의 분위기를 풍기며 리복 고유의 헤리티지 감성을 세련되게 표현했다.
김원중은 댄디한 슈트부터 가죽 베스트를 걸친 웨스턴룩, 산뜻한 컬러의 세미 캐주얼 등 다양한 스타일에 아즈텍을 자연스럽게 매치시켜 빈티지하면서도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 시크한 소녀감성을 풍기는 모델 김용과의 촬영에서도 실제 커플 같은 다정한 케미를 뽐내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 김원중은 모델왕이라 불리울 만큼 국내 패션계에서 뛰어난 프로페셔널리즘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오피셜 온라인 숍 87mm의 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인 김원중은 톱모델답게 평상시에도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로 핫한 트렌드를 만들며 젊은이들의 스타일 리더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리복과의 만남으로 김원중은 새로운 매력을 어필하며 또 한 번 대중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 한편, 김원중이 화보에서 착장한 리복의 헤리티지 아이템 아즈텍은 1979년 첫발매시 리복 러닝화의 정점을 대표했던 러닝화로 전문 운동인들만 경험할 수 있었던 리복의 혁신적인 테크놀로지가 대중에게 처음 소개된 상징적인 제품. 올 해 새로이 출시되는 아즈텍은 기존의 클래식한 스타일에서 2016년의 현대적 감각을 입고 세련된 디자인과 모던한 컬러가 더해졌다. 아이코닉하고 빈티지한 룩킹을 연출할 수 있어 일상생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아이템이다.
▶화보 속 김원중이 착장한 리복 아즈텍은 전국 리복 매장과 리복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shop.reebok.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