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새 글로벌 에코 스타로 ‘레드벨벳’ 발탁

각 멤버 개성 돋보이고 세련된 이미지… ‘샤이니’와 함께 활동

글로벌 에코 더샘(www.thesaemcosmetic.co.kr/ 사장 김중천)은 걸그룹 ‘레드벨벳’을 새로운 더샘의 글로벌 에코 스타로 발탁했다고 2월16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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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은 ‘레드벨벳’이 지닌 긍정적인 에너지와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더샘의 글로벌 에코 컨셉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으며, 무대 위에서와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모델 발탁으로 이어졌다.

 

◈ 이달(2월) 초 진행된 TVCF 촬영현장에서 ‘레드벨벳’ 5명의 멤버들은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특히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의 무결점 피부로 많은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 더샘 관계자는 “’레드벨벳’은 남녀불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멤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팀으로 더샘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기존 모델인 ‘샤이니’와 함께 새로운 글로벌 에코 스타로서 더샘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더샘의 새로운 글로벌 에코 스타로서 진행한 ‘레드벨벳’의 첫 TVCF는 3월 초 온에어 예정.

 

◈ 한편, 2014년 데뷔한 ‘레드벨벳’은 가장 핫한 신인 걸그룹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KBS 뮤직뱅크’ MC, MBC ‘우리 결혼했어요’, ‘복면가왕’, JTBC ’슈가맨’ 등 멤버별로 각자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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