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간을 향기롭게 해주는 향기 전용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이 되는 동시에 매력적인 향을 풍기는 방향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토탈 뷰티 솔루션 전문 매장인 아리따움(www.aritaum.com)이 올(2016년) 3월 ‘퍼퓸테일러 라인’을 내놓았다. ▷‘퍼퓸테일러 라인’은 총 8가지의 향, 2가지의 제형으로 출시됐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 방향 제품처럼 고급스러운 향기를 선사한다.
▣ 석고방향제 형태의 ‘왁스타블렛’과 옷장형 방향제인 ‘샤쉐’로 출시돼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나만의 향을 선택할 수 있다. △‘왁스 타블렛’은 옷장이나 수트케이스, 문고리에 걸어두면 자연스럽게 향기가 나는 제품으로 방향제 효과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옷장용 방향제인 ‘샤쉐’는 옷장과 서랍장에 넣어두면 향기와 탈취효과를 주는 똑똑한 제품. 옷장을 열 때마다 언제나 향긋하고 기분 좋게 물건들을 꺼낼 수 있다. 더불어 차량용 방향제로도 걸어두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향기만큼 트랜디 하고 세련된 패키지도 눈에 띈다. 패브릭 디자인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단순하면서도 아기자기한 키티버니포니의 대표 패브릭 패턴을 패키지에 그대로 담아냈다. 퍼퓸테일러 라인은 향기와 어울리는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의 역할도 톡톡히 한다.
▣ 또한 나만의 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도록 8가지의 세련된 향으로 구성. ▷여성스러운 머스크향을 담아낸 ‘머스키머스키’는 동시에 은은한 코튼향이 주위를 부드럽게 감싸는 포근한 향이다. ▷‘린넨’은 햇살 좋은 날 깨끗하게 세탁된 린넨에서 풍기는 부드럽고 편안한 향을 구현했다. ▷자연의 향기를 느끼고 싶다면? 비온 다음날 맑게 개인 숲을 거니는 듯한 향기를 지닌 ‘포레스트’를 추천. ▷‘가든’은 따듯한 봄 햇살을 듬뿍 머금은 정원을 산책하는 듯 기분 좋은 향기를 선사한다.
▷상큼한 과일향을 좋아한다면 싱그러운 자몽향이 가득한 ‘그레이프프루츠’를 선택. 싱그러움으로 가득 찬 톡톡 튀는 자몽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달콤하고 상큼한 향기를 원한다면 향긋한 ‘라임’도 좋은 선택. 향긋한 라임향이 리프레쉬 효과를 선사한다. ▷‘핑크쉬폰’은 복숭아, 자스민 등의 달콤한 향이 느껴지며 감미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향이다. ▷향긋한 풀향기와 불가리안 로즈향이 은은하게 풍기는 ‘베이로즈’는 달콤하고 은은하게 퍼지는 로맨틱한 향으로 공간을 완벽하게 완성시켜 줄 것이다.
◈ 향으로 나만의 공간을 완성하고 싶다면? ‘퍼퓸테일러 라인’과 함께 공간을 향긋하고 매력적으로 만들어보자. ▶아리따움 ‘퍼퓸테일러 라인’은 3월 14일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에서 판매되며 현재는 아리따움 메가샵과 및 아리따움 홈페이지에서 판매.
◇ 제품 정보 =
▲아리따움 퍼퓸테일러 라인; 왁스 타블렛 [80g, 8000원대] / 샤쉐 [5g, 3000원대].
△머스키머스키 △린넨 △포레스트 △가든 △그레이프프루츠 △라임 △핑크쉬폰 △베이로즈(위의 8가지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