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강한 가벼운 스포츠 전용 자외선 차단제

뉴트로지나 ‘쿨 드라이 스포츠 선스크린’ 2종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는 강렬한 운동에도 땀 걱정 없이 장시간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스포츠 전용 자외선 차단제 ‘쿨 드라이 스포츠 선스크린 브로드 스펙트럼’ 2종을 내놓았다.

사진 : 뉴트로지나 ‘쿨 드라이 스포츠 선스크린’ 2종.

사진 : 뉴트로지나 ‘쿨 드라이 스포츠 선스크린’ 2종.

뉴트로지나 신제품 자외선 차단제는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시 느끼는 불편한 점들을 개선해주고자 탄생한 제품.

신제품 2종은 스포츠 중 생기는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시키고 물기에도 지워지지 않아 운동시작부터 끝까지 자외선을 강력하게(UVA/UVB 동시차단) 차단시켜 주는 것이 특징. 또한, 바르는 즉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의 열감을 식혀주는 쿨링 효과로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모공을 막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쿨 드라이 스포츠 선스크린 브로드 스펙트럼 스프레이 SPF50+PA+++’ (155g, 2만3500원)는 스포츠 중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타입. ▲‘쿨 드라이 스포츠 선스크린 브로드 스펙트럼 선 로션 SPF+PA+++’ (88ml, 2만3500원)은 가벼운 로션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수시로 덧바를 수 있다.

◈ 뉴트로지나의 신제품 ‘쿨 드라이 스포츠 선스크린’ 2종은 전국 대형마트와 올리브영, 왓슨스 등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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