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식물 화장품 프리메라(www.primera.co.kr)가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를 조절하고 수분을 채워주는 남성 전용 수분 플루이드 ‘맨 오가니언스 세범 컷 플루이드’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여성에 비해 피지 분비량이 많은 남성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으로, 복숭아 싹 추출물이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를 조절하여 피부 표면의 밸런스를 회복시켜주고 마로니에 씨앗의 발아 에너지가 면도나 자외선 등으로 자극받기 쉬운 남성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특히, 흑미, 흑콩, 흑깨 등 3가지 수퍼블랙씨드가 발아할 때 최고치가 되는 응축된 발아 에너지를 담은 피토-스프라움™ 성분은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완성해주며, 프리메라 만의 기술인 아쿠아코튼 테크놀로지(Aquacotton technology)와 특수 파우더를 함유해 물이 터지는 듯한 촉촉함과 부드럽고 보송한 마무리를 전해 끈적임을 싫어하는 남성들에게 제격.
4-free system(무 파라벤, 무 동물성원료, 무 합성색소, 무 인공향)을 처방해 인위적인 화학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여드름성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
◈ 프리메라 ‘맨 오가니언스 세범 컷 플루이드’는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면세점,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프리메라 ‘맨 오가니언스 세범 컷 플루이드’(100ml, 3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