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진 전개 속에 극중 전지현이 다양한 패션과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발랄, 수줍, 도도, 섹시 등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인어라는 캐릭터 상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선보여야 했던 전지현. 매회 그녀를 특별하게 만들어준 건 바로 립스틱이었다. 순간 시청률 21.8%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이슈가 되었던 이민호와의 뜨거운 키스신 이후 코랄 핑크 립 메이크업을 선보인 씬은 훈남 3인방은 물론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랑에 빠진 수줍은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전지현은 메이크업을 하는 장면을 선보였고, 코랄 핑크 컬러의 ‘헤라 루즈 홀릭 익셉셔널 235호 미 아모르 서울’을 바르며 설렘의 순간을 표현했다. 이는 뷰티청 립스틱, 허준재가 반한 립컬러 등으로 화제가 되었다.
◈ 또한 1화부터 촉촉한 핫핑크 립으로 상큼 발랄한 룩을 연출했던 ‘루즈 홀릭 147호 수프림 핑크’는 방송직후 ‘전지현 립스틱’, ‘푸른 바다의 전설 립스틱’이라 불리며 품절대란을 일으키며 작년 동기간 대비 1249.2% 대폭 성장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중국 포털 사이트 바이두에서는 ‘인어색’, ‘인어립스틱’으로 검색 되는 등 해외적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그 외에도 재벌 약혼녀 사기극 씬에서 사용한 누드톤의 핑크 립 ‘헤라 루즈 홀릭 익셉셔널 158호 로지 드림’과 12화에 방영된 크리스마스 파티룩을 완성한 고혹한 레드 립 헤라 ‘루즈 홀릭 익셉셔널 333호 패션’ 등 전지현이 푸른 바다의 전설 속에서 바른 립스틱은 방송 직후 문의가 빗발쳤다는 후문.
▷매 회 전지현의 립 메이크업을 본 시청자들은 “역시 세젤인”,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립스틱 뭐야?”, “내가 이민호여도 반할 듯”, “전지현 립스틱 바르면 이민호 같은 남자친구 생기나” 등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사해준 헤라 립스틱 =
– 사랑에 빠진 전지현의 설렘의 순간을 담은 룩을 완성해준 △헤라 ‘루즈 홀릭 익셉셔널 235호 미 아모르 서울’ (3g, 3만8000원대) : 우아한 실루엣의 디자인, 풍부한 컬러와 부드러운 텍스처의 완벽한 조합으로 서울리스타의 특별한 순간을 빛내주는 럭셔리 립스틱.
– 청순미 넘치는 전지현의 사랑스러운 핫 핑크 립을 완성시켜준 △헤라 ‘루즈 홀릭 147호 수프림 핑크’ (3g, 3만5000원대) : 입술에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 드는 듯한 텍스처와 식물성 천연 보습 오일이 촉촉하고 생기 있는 입술을 선사하는 립스틱. 배우 전지현이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선보인 컬러는 핫핑크 컬러의 ‘루즈 홀릭 147호 수프림 핑크’.
– 재벌 약혼녀 전지현의 스모키 룩 누드 립을 완성해준 △헤라 ‘루즈 홀릭 익셉셔널 158호 로지 드림’ (3g, 3만8000원대) : 우아한 실루엣의 디자인, 풍부한 컬러와 부드러운 텍스처의 완벽한 조합으로 서울리스타의 특별한 순간을 빛내주는 럭셔리 립스틱.
– 크리스마스 파티 전지현의 고혹한 레드 립을 완성해준 △헤라 ‘루즈 홀릭 익셉셔널 333호 패션’ (3g, 3만8000원대) : 우아한 실루엣의 디자인, 풍부한 컬러와 부드러운 텍스처의 완벽한 조합으로 서울리스타의 특별한 순간을 빛내주는 럭셔리 립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