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오연서(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 모델)가 극 중에서 사용한 스킨케어 아이템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드라마의 여주인공 오연서는 조직 보스 한기탁(김수로)에서 절세 미녀 홍난(오연서)으로 환생하여 물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아름다운 여성으로 환생한 만큼 그녀가 입은 패션은 물론 메이크업 및 화장품이 연일 시청자들의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10회에서 극중 홍난이 화장품을 바르는 모습이 방송된 후 오연서가 바른 크림 제품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실제로 그녀가 사용한 제품은 ‘라비다 실 리프팅 크림’.
▣ “오연서 크림”으로 알려진 라비다 실 리프팅 크림(50ml, 8만8000원)은 실 리프팅 시술과 같은 원리를 가진 실 콜라겐™이 피부를 끌어올리듯 섬세하고 집중적인 리프팅 케어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늘어지거나 푹 꺼지는 등 탄력이 저하된 피부에 탄력 기둥을 바로 세워 탱탱하고 견고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피부를 쫀쫀하게 잡아주는 리프팅 제형을 통해 피부 겉과 속을 빈틈없이 케어 해준다.
◈ 라비다에서 새롭게 선보인 실리프팅 크림은 전국 250여 개의 코리아나 뷰티센터 및 코리아나화장품(www.coreana.com) 직영 스토어팜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