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내츄럴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CAUDALIE)가 지난 6월 9일 서울 이태원 부티크 스파 런칭 행사를 성황리에 가졌다.
꼬달리(www.caudalie.co.kr)가 새롭게 선보인 서울의 부티크 스파는 한국에서 처음 공개되는 꼬달리 단독 부티크이자 와인바와 스토어, 스파가 함께 결합된 세계 처음인 스파로 꼬달리의 모든 것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런칭 행사는 프랑스 보르도의 비노테라피 스파에서 영감을 받은 이태원 부티크 스파 건물에서 감각적인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꼬달리의 뮤즈 김효진이 참석해 화제가 되었으며, 이 외에도 배우 이윤지와 이준, 원더걸스의 멤버 선미가 셀럽으로서 행사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셀럽들은 포토월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스파 곳곳을 둘러본 후 이어진 와인 토스팅 행사에까지 참여하여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 ‘꼬달리’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의 놀라운 성분을 담은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로 1995년 마틸드와 베르트랑 부부가 설립한 가족소유의 기업이다. 포도나무에 숨어있는 천연성분의 효능을 추출한 독자적인 기술 특허를 3가지나 보유한 기술력을 자랑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갖춘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 서울에 새롭게 문을 연 꼬달리 비노테라피 스파에서는 포도의 뛰어난 효능을 담은 제품은 물론 자연적이고 과학적이면서도 아름답고 윤리적인 브랜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고 꼬달리 코리아 박소은 지사장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