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자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자외선 차단제 2종을 내놓았다고 3월 28일 밝혔다.
공기처럼 스며들어 피부를 매끈하게 채워주는 프라이머 기능에 선 기능을 겸한 ▲‘에어 선 프라이머’는 공기를 머금은 에어 튜브 파우더와 번들거림을 방지하는 코튼 볼 파우더가 함유돼 가볍게 퍼지고 얇게 밀착되며 오랜 시간 끈적임 없이 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특히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임에도 불구하고 뻑뻑하거나 백탁이 없고, 민감성 피부는 물론 전 연령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온 가족 제품이다.
단 하나로 자외선 차단과 스킨케어를 동시에 끝낼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인 ▲‘워터풀 선 에센스’는 분자 크기가 다른 네 가지 히알루론산이 배합돼 깊은 보습감을 전달한다. 또 아쿠아 성분이 65% 함유돼 최소한의 스킨케어만으로도 촉촉함이 지속되기 때문에 화장품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특히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4중 정화 식물 추출물이 피부를 청정하게 가꿔줘 황사와 미세먼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자외선 차단제 2종 모두 백탁 현상이 없어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SPF50+/PA+++라는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임에도 불구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고 설명.
◈ 투쿨포스쿨의 신제품 출시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투쿨포스쿨 공식 홈페이지(http://www.toocoolforschoo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