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달리(CAUDALIE) 코리아 런칭.
프랑스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4월 1일부터 ‘꼬달리 코리아’로 한국 시장 직진출에 나섰다.
그간 여행 시 면세점이나 프랑스 현지에서 꼭 구입해야 할 브랜드로 꼽혀왔던 ‘꼬달리’를 이제 한국에서 더 가까이 만나볼 수 있게 된 것. 뷰티 강국인 한국 소비자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한국에 공식적으로 지사를 설립하고 ‘꼬달리’ 브랜드의 입지를 새롭게 다질 예정이다.
△꼬달리 오일 2종.
△베스트 셀러 제품.
▷탑 셀러브리티들을 포함해 전세계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꼬달리’는 포도와 포도 나무가 간직한 놀라운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추출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며 1995년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시작된 브랜드이다.
▷유럽 각국은 물론 미국, 캐나다, 브라질, 홍콩, 중국 등을 비롯한 44개국 1만1000여개 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명실공히 글로벌 내추럴 코스메틱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설립하고 첫 제품을 런칭할 때의 신념 그대로 전 제품에 파라벤 등 유해성분을 넣지 않는 것은 물론 에코서트 인증, 환경캠페인 등 피부와 환경을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오고 있다.
◈ 더불어 보르도와 뉴욕 플라자호텔 스파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총 24곳의 스파를 운영하고 있는 ‘꼬달리’가 오는 6월, 아시아에서는 4번째로 서울 이태원에 부티크 스파를 오픈 예정이라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 ‘꼬달리 코리아’ 박소은 지사장은 “지금까지 ‘꼬달리’ 브랜드가 가진 수많은 아름다운 스토리들이 한국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못했지만 앞으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꼬달리’가 전하는 포도의 아름다움을 고객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꼬달리’의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는 전 세계에서 30초마다 1개씩 판매되는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 해외 유명 스타들이 애용하는 ‘디바인 오일’, ‘뷰티 엘릭시르’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