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드라마 ‘미생’, 영화 ‘동주’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최근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을 통해 진솔하고 밝은 모습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배우 강하늘을 남성화장품 브랜드 ‘보닌’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
LG생활건강은 강하늘이 때로는 순수하고 때로는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특유의 밝은 이미지가 고객들에게 많은 호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돼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
강하늘은 ‘보닌 더스타일’ 첫 지면광고 촬영장에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미소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컨셉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며 보닌 모델로서의 매력을 발산.
– 보닌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진솔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강하늘을 새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보닌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다가가는 브랜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LG생활건강 ‘보닌’은 남성 스킨케어를 리딩 하는 토탈 남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로, 시장변화를 빠르게 예측해 남성들을 위한 다양하고 세분화된 맞춤 솔루션을 제안하며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