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위 촉촉하게 짙어지는 트윈 틴트 그라데이션!

에뛰드하우스 ‘트윈샷 립스틴트’… 걸 그룹 ‘오, 나의 여사친’화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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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하우스- 앳스타일과 여자친구가 함께한 ‘오! 나의 여사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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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하우스- 다양한 컬러의 그라데이션 립 연출을 위한 ‘트윈샷 립스틴트’.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www.etude.co.kr)가 두 가지 컬러를 한 번에 바를 수 있는 트윈 컬러 그라데이션 틴트 ‘트윈샷 립스틴트’를 내놓았다.

에뛰드하우스의 ‘트윈샷 립스틴트’는 두 가지 제형의 틴트를 하나의 용기에 담은 혁신적인 트윈 컬러 립 제품. 립스틱 같은 풍부한 질감의 부드러운 무스틴트와 비비드한 컬러의 촉촉하고 쫀쫀한 틴트샷이 입술에 매끈하게 밀착되어 컬러풀한 볼륨감 넘치는 입술을 오래 지속시켜준다.

△또한 두 가지 틴트를 한 번에 바를 수 있도록 샷버튼을 용기에 새롭게 선보였다. ‘트윈샷 립스틴트’는 상단에는 틴트샷으로, 하단에는 무스틴트로 이뤄져있다. 샷버튼을 누르면 상단의 틴트가 팁을 통해 내려와 한 번에 빠른 그라데이션 립을 연출하게 해준다. 특히 1개의 제품으로 다양한 립 컬러를 표현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으로, 누구나 쉽게 나만의 ‘DIY 립 메이크업’을 시도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트윈샷 립스틴트’는 메인컬러인 코랄과 레드의 조합인 ‘땡큐베리샷’을 중심으로 트렌디하고 발랄한 무드를 연출해주는 핑크, 코랄, 레드 계열의 총 18가지 컬러, 9종으로 구성. ▷특히 올 시즌 트렌드 컬러인 로즈쿼츠와 세레니티 컬러로 구성된 ‘이너 피스샷’은 2016년 한정 컬러로 판매된다. 로즈쿼츠는 골드 펄 글로스로, 세레니티는 핑크 리퀴드 틴트로 발색되는 반전 컬러로 입술에 새로운 컬러감을 선사한다.

◈ 걸 그룹 여자친구가 트윈샷 립스틴트 출시를 기념해 두명씩 짝을 이뤄 봄 메이크업을 선보인 앳스타일 4월호 ‘오, 나의 여사친’ 화보가 인기다. △‘오, 나의 여사친’ 화보에서 청순하고 상큼한 걸 그룹 여자친구의 이미지에 걸맞는 코랄, 핑크, 버건디 컬러의 봄 립 메이크업 트렌드를 만날 수 있다. [※ 여자친구와 ‘트윈샷 립스틴트’의 트윈케미를 엿볼 수 있는 매력적인 화보는 <앳스타일> 2016년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윈샷 립스틴트’는 4월 8일부터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 및 온라인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 ‘트윈샷 립스틴트’ (5g * 2.5g, 1만2000원대): 두 가지 제형의 틴트를 한번에 바를 수 있는 샷버튼을 장착한 혁신적인 형태의 트윈케미 컨셉 틴트. 부드럽고 보송한 제형의 ‘무스틴트’와 촉촉하고 쫀쫀한 ‘틴트샷’이 입술에 밀착되어 완벽한 틴트 그라데이션을 연출해준다.

[BR401 머그 차이샷, OR201 퓨어 러브샷, OR202 니하오 만다린샷, OR203 땡큐베리샷, PK001 해피엔딩 핑크샷, RD301 레이디 레드샷, RD302 더스티 로즈샷, RD303 보스 매드샷, PK002 이너 피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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