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대표 박흥범)의 선케어 전문 브랜드 데이롱(Daylong)이 지난 4월 24일(일요일) 서울시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잔디광장에서 열린 롯데백화점 주최 ‘2016 그린 롯데 미술대회’에 지난해(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해 열띤 호응을 받았다.
데이롱은 환경오염으로부터 비롯되는 지구 온난화와 오존층 파괴가 자외선을 갈수록 강하게 해 어린이들의 피부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만큼 건강한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 데이롱은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자외선 걱정 없이 즐겁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참가 어린이 약 5000명 전원에게 데이롱 대표 제품 ‘데이롱 키즈 SPF 30 로션 포 페이스 앤 바디’ 100ml 정품을 제공.
또, ▷현장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자외선 차단제를 챙기지 못한 엄마, 아빠를 위해 데이롱의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하고, 데이롱 공식 카카오스토리 친구 추가한 이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2인 초대권을 5명(10매)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해 열띤 호응을 받았다.
◆ 데이롱은 보습 케어 전문 브랜드로 유명한 세타필이 선택한 선케어 전문 브랜드, 뛰어난 발림성과 흡수력을 자랑해 야외 활동을 즐기는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데이롱 키즈는 판테놀과 글리세린, 알로에베라 등 보습, 진정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자외선으로 자극 받은 아이들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 전 제품이 광독성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파라벤을 첨가하지 않아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데이롱은 환경오염 때문에 갈수록 강력해지는 자외선으로부터 아이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태양광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2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자외선 걱정 없이 태양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레저 행사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스위스의 피부 과학으로 탄생한 데이롱은 지난 2014년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했으며, ‘예방-보호-회복’의 체계적인 선케어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어른용, 어린이용, 애프터선 3가지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태양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 올바른 선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갈더마코리아(Galderma Korea) 소개]
갈더마는 1981년 탄생한 세계적인 피부전문 제약기업으로,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의 100% 자회사.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는 1998년 12월 갈더마의 28번째 자회사로 설립되어 2005년까지는 “We have chosen dermatology” 라는 슬로건 아래 피부 전문 제약회사로서 국내 피부과 영역을 선도. 이 후 “committed to the future of dermatology”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그 영역을 넓혀 전문의약품을 담당하는 Prescription사업부, 미용?성형 Filler를 담당하는 Aesthetic & Corrective(A&C)사업부, 그리고 일반의약품 및 화장품을 담당하는 Self-Medication 사업부 등 3 business unit Strategy를 통해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19 개의 브랜드, 총 67개의 제품들이 국내에 출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