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의 워너비 I.O.I가 지난 5월 5일 장충체육관에서 첫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I.O.I는 자신들이 데뷔하기까지 변함없이 응원해준 팬들을 위해 다양한 컨셉의 무대를 구성해 그 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 날 쇼케이스에서는 11명의 소녀들이 각자의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컬러풀한 립 메이크업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곡 ‘Dream Girls‘ 무대에서는 블루와 핑크톤의 스포티 룩 의상에 핫핑크, 레드, 오렌지 등 각자 컨셉에 맞는 컬러로 입술에 포인트를 주어 상큼하고 발랄한 소녀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후문.
▣ 특히, I.O.I 쇼케이스에서 더욱 돋보였던 핫핑크 컬러 립스틱은 에뛰드하우스 5월 신제품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쉬폰 ‘설레이고 핑크’ 컬러이다. ▷이 제품은 발림성 좋은 크림제형과 지속력이 뛰어난 매트제형의 장점을 모두 갖춘 신개념 쉬폰 텍스처 립스틱으로 들뜸이나 끼임 현상 없이 오랜 시간 입술에 밀착되어 매끄러운 입술을 연출해준다.
△밝고 경쾌한 컨셉의 전소미는 ‘행복하고 쉬폰 레드’로 발랄한 레드립을 연출했으며,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가진 최유정과 강미나는 ‘설레이고 쉬폰 핑크’로 핫핑크 립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상큼한 에너지의 김청하와 김소혜가 선택한 ‘가볍고 쉬폰 핑크’는 화사한 얼굴톤을 완성해주는 톡톡튀는 핑크컬러로 무대 위의 소녀들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다.
△오렌지 립으로 소녀의 깜찍함을 선보인 김세정과 임나영은 ‘살랑이고 쉬폰 오렌지’ 컬러를, △유연정은 ‘새침하고 쉬폰 오렌지’로 무대 위에서 빛을 발했다.
여성미 물씬 풍기는 핑크로 객석을 사로잡은 이들도 있다. △정채연과 김도연, 주결경은 ‘가볍고 쉬폰 핑크’, ‘사랑하고 쉬폰 핑크’, ‘매달리고 쉬폰 핑크’ 등 각기 다른 핑크 립을 자신의 이미지에 맞게 매치해 선보이며 첫 쇼케이스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신제품 디어 마이 립스-톡 쉬폰은 선명한 컬러와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예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며 “I.O.I와 같이 사랑스런 소녀 메이크업을 표현하고 싶은 날, 최고의 컬러 아이템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온라인에서는 I.O.I 쇼케이스 현장 사진이 공개된 이후 I.O.I가 바른 립스틱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네티즌들은 ‘I.O.I가 바른 립스틱 뭘까?’, ‘전소미 립스틱 색깔 너무 예쁘다’, ‘무대의상과 핑크립이 잘 어울린다’ 등 반응을 보이며 폭발적인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 에뛰드하우스의 신제품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쉬폰’은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 및 온라인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쉬폰 (3.4g, 9500원대) : 얇고 가벼운 쉬폰 텍스처의 신제형 립스틱. 생생한 컬러와 부드러운 텍스처가 선명하고 매끈 보들한 쉬폰 핏 입술을 연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