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조사기관에서 3040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곱게 나이 먹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란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잡티 없고 깨끗한 피부 관리(30%)’가 가장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맑고 활력 있는 건강한 피부가 동안 외모의 필수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뒷받침 해주는 결과이다.
이제 본격적인 100세 시대로 접어들면서 젊고 건강하게 사는 것에 대한 관심이 증폭. 나이와 상관없이 보다 젊어 보이기 위해 기능성 효능의 화장품 사용과 피부과 시술은 물론 음식 등에도 신경을 쓰며 피부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판도라뷰티 by 뉴트리 홍보 담당자는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은 24~25세 전후로 우리 신체 중 가장 얇고 예민한 눈가 피부부터 시작 된다”며 “피부 노화예방을 위해서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수분공급은 물론 비타민과 미네랄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
▶ 피부 노화를 막는 해독 아이템, “노니 주스!”
이제 단순한 피부 관리만으로는 노화를 예방할 수 없다. 유행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바르는 화장품은 기본이고 몸속부터 케어해주는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미란다 커 등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유행해 트렌드에 민감한 국내 연예인들과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던 ‘노니’가 다시 한 번 피부 노화예방 성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노니’는 남태평양 화산토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자라는 열매로, 수십 개의 꽃이 피어 하나의 열매를 맺는 불가사의한 과일이다. “신이 주신 기적의 선물”로 불리는 노니는 손상된 피부의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프로제로닌과 피부손상을 개선해 주는 파이토케미컬이 무려 200여 종 이상 함유돼 슈퍼푸드라 불리며 의학, 건강식품, 미용 등 다방면에 걸쳐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영양 손실이 가장 적은 착즙 ‘노니주스’는 피부노화를 예방하고 활력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다.
– 뉴트리의 ‘더 퍼스트 올가 노니’는 화산토의 유익한 미네랄과 풍부한 일조량이 가득한 남태평양의 청정 열대 우림 쿡아일랜드에서 재배돼 미국, EU, 호주, 일본 4개의 유기농 인증을 받은 100% 유기농 노니만을 사용했다. ▷쿡아일랜드는 열대 해양성 기후 특색을 갖고 있으며 화산토의 유익한 미네랄과 풍부한 일조량이 있어 노니 재배의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물 한 방울 첨가하지 않은 순수 노니 원액만을 담아 깊고 깨끗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하는 “노니 화장품!”
노니 주스로 몸속부터 건강하게 노화를 예방했다면 더욱 다양한 노니 제품으로 피부 노화를 원천 봉쇄해보자. 슈퍼모델 미란다 커는 13년 이상 노니 주스는 물론 노니가 함유된 화장품으로 완벽한 피부를 가꿔 뷰티 아이콘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분한 노니는 화장품으로 사용하면 맑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으며, 피부 독소를 빼주는 효과가 있어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라보니따 ‘골든 코쿤 크림’은 노니추출물을 함유해 촉촉하고 활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누에고치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천연 보습 성분인 세리신 단백질을 함유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영양분을 공급해준다.
노니가 함유된 다양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지만 해외가 원산지인 노니의 특성 상 인증을 받았는지 혹은 원산지가 분명한지 꼭 살펴 안전한 제품인지 알고 사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 뉴트리의 ‘코코 더 모이스트’는 자연에서 유래한 낙화생유와 쿡아일랜드산 100% 유기농 노니, 코코넛 오일 등이 함유된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기능성 의약외품 “노니 비누”이다. 아토피, 건선 등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에 보습 목적의 보조 요법제로 사용 가능하며, 파라벤과 방부제 등의 인공경화제가 들어 있지 않아 민감한 피부 등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진 : △뉴트리 ‘더 퍼스트 올가 노니’(착즙 노니주스). △ 라보니따 ‘골든 코쿤 크림’. △뉴트리 ‘코코 더 모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