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눈썹, 도톰한 입술, 늘씬한 몸매로 170만의 팔로워를 거느린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인스타그램 스타 릴리 메이맥. 매력적인 페이스로 다양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그녀는, 현재 메이크업 트렌드를 이끄는 가장 트렌드한 인물이다.
립 메이크업의 이슈인 ‘MLBB(My Lips But Better: 자신의 입술 색과 비슷하지만 좀 더 예쁜 입술)’ 키워드의 창시자인 그녀가 바르는 립스틱은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며 곧장 품절을 기록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릴리 메이맥이 “My new lipstick arrived. Discover my new MLBB color!!”라는 멘트로 새로운 MLBB 컬러를 발견했다며, SNS에 베이지 컬러 립스틱을 소개해 글로벌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녀가 공개한 립스틱 게시물은 업로드와 동시에 좋아요 7만7000여개를 돌파하며, 170만 팔로워들 사이에 ‘릴리 립스틱’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릴리 메이맥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p/BFI-EjzGwDz/)
▷릴리 메이맥이 ‘NEW MLBB Color’ 아이템으로 SNS에서 소개한 립스틱은 에뛰드하우스의 신제품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쉬폰 ‘떨리고 쉬폰 베이지’ 컬러로 밝혀졌다. ▲이 제품은 입술 위에서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고 선명한 컬러감으로 오래도록 지속되는 신개념 쉬폰 텍스처 립스틱으로 매끈하고 보들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 SNS 상에서 릴리 메이맥의 게시글이 공개 된 직 후에는 그녀의 립스틱에 대한 댓글과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네티즌들은 ‘릴리 베이지 컬러 너무 잘 어울린다’, ‘릴리가 바른 립스틱, 당장 사러가야지!’, ‘릴리가 바른 립스틱 무슨 색일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발적인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 에뛰드하우스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제품은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 및 온라인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쉬폰 (3.4g, 9500원대) : 얇고 가벼운 쉬폰 텍스처의 신제형 립스틱. 생생한 컬러와 부드러운 텍스처가 선명하고 매끈 보들한 쉬폰 핏 입술을 연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