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킨푸드(www.theskinfood.com)가 유황 온천의 달걀 성분을 담은 모공 스페셜 케어용 마스크 팩 ‘에그 화이트 포어 라인’ 추가 2종을 이달(5월)에 내놓았다.
새롭게 선보인 스킨푸드 ‘에그 화이트 포어 라인’ 추가 2종은 ‘에그 화이트 포어 핫 스팀 팩’과 ‘에그 화이트 포어 쿨 머랭 팩’으로 구성. 달걀흰자추출물, 유황, 온천수, 화산송이, 화이트 클레이 성분이 블랙헤드 및 각질 제거, 모공 수렴, 피지 흡착 등에 도움을 주어 마치 유황 온천에서 스파를 즐기고 나온 것처럼 부드러운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스킨푸드 ‘에그 화이트 포어 핫 스팀 팩’(1만원, 100g)은 문지를수록 올라오는 온열감이 모공 속 노폐물과 깊게 박힌 블랙헤드를 제거해준다. 화산송이와 아마존 클레이를 30% 함유해 과다 피지를 흡착해주고 각질을 제거해주어, 매끈한 달걀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
▲스킨푸드 ‘에그 화이트 포어 쿨 머랭 팩’(1만4000원, 140ml)은 유황이 함유된 클레이 무스가 과다 피지를 흡착하고 늘어진 모공은 수축시켜준다. 탄력 있는 거품이 열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5분 안에 빠르게 건조가 완료돼 간편하게 모공관리가 가능한 제품.
– 스킨푸드 관계자는 “모공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노폐물이 모공에 쌓여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고, 인상 또한 칙칙해 보일 수 있다”면서 “모공 속 블랙헤드와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해주고 열린 모공은 꽉 조여주는 스킨푸드 ‘에그 화이트 포어 라인’으로 스파를 한 것 같은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