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이 오가닉 꽃잎 품은 ‘오가닉 파우더 2종’내놔

“화학 성분 무첨가” 96% 이상의 오가닉 인증 성분 구성 “착한 파우더”

호주에서 온 유기농 메이크업 브랜드 ‘쥬이 오가닉’이 오가닉 성분 함량 96% 이상의 신제품 파우더 2종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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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쥬이오가닉 파우더 2종.

생생한 생화를 그대로 담아 꽃의 아름다움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플로라 루즈 파우더 파운데이션’과 부드러운 실크 포뮬러의 압축 파우더 ‘플로라 울트라 파운데이션’이 그 주인공.

특히, 이번 신제품은 유해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천연 오가닉 파우더라는 점에서 소비자의 환영을 받고 있다. 최근 유해 성분으로 인해 민감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소비자들의 불신이 증가하는 가운데, 유기농 브랜드에서 출시한 성분 착한 파우더 출시는 반가운 소식이라는 평.

[※ 이번 신제품은 엄격한 인증 조건과 함께 유기농 함량이 최소 95%이상이 되어야만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NASSA의 인증을 받아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쥬이 오가닉 만의 강점인 발색력과 지속력도 더욱 강화시켰다. 천혜의 자연 환경에서 재배한 오가닉 꽃잎을 그대로 담은 ‘플로라 루즈 파우더 파운데이션’은 깃털보다 가벼운 초경량 라이트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에 고르게 밀착되며, 꽃잎처럼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

▷꽃잎으로 이뤄진 실크 포뮬러를 그대로 압축 시킨 ‘플로라 울트라 파운데이션’은 세련되고 정갈한 피부 표현을 연출하며,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없이 밀착된다. 이 제품 역시 꽃잎의 생기를 담아낸 제품으로 은은한 장미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쥬이 오가닉 관계자는 “꽃잎 가공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기술을 지닌 쥬이 오가닉의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라며 “엄격한 인증 기준에 의해 재배된 오가닉 꽃잎만을 사용하며, 기타 성분들도 천연으로 대체해 피부에 순하고, 자극이 없다”고 전했다.

▶‘플로라 루즈 파우더 파운데이션’ 과 ‘플로라 울트라 파운데이션’ 2종 모두 피부톤에 맞게 세분화된 4종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 제품은 쥬이 오가닉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종합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명동 벨포트와 AK 플라자 분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용량 및 가격
▲플로라 루즈 파우더 파운데이션 (10g, 3만3000원)
▲플로라 울트라 파운데이션 (13g, 3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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