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의 놀라운 성분을 담은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www.caudalie.co.kr)가 올(2016년) 6월 10일, 다양한 제품과 비노테라피 트리트먼트를 경험할 수 있는 부티크 스파를 서울 한남동(이태원로) 에 오픈.
꼬달리의 20년 노하우 집결체인 서울의 부티크 스파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꼬달리의 단독 부티크이자 와인바와 스토어, 스파가 함께 결합된 세계 처음인 형태로 꼬달리의 DNA를 모두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1층은 제품을 직접 테스트 해보고 구입할 수 있는 부티크와 보르도 ‘샤또 스미스 오 라피트(Chateau Smith Haut Lafitte)’ 와이너리의 다양한 와인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작은 와인 바로, △2층은 트리트먼트를 받으며 안락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비노테라피 스파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3층은 꼬달리 코리아의 오피스로 활용.
– 꼬달리의 창립자 마틸드 토마스는 “3층 단독 건물로 다른 나라에 있는 부티크 스파보다 더 멋지고 독특한 형태로 만들어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또한 꼬달리는 다른 브랜드들과 차별화된 친자연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놀라운 성분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똑똑한 한국의 여성들은 꼬달리의 제품들을 틀림없이 좋아할 것입니다”라고 한국 부티크 스파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